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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 나의판매일기

조회수 5497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두렵네요...

소심녀 |2007-07-23 | 댓글 : 6

+-

화장품쪽 막내자리 구하구 있어요 그런데 선뜻 면접보러가기가 겁나네요 몇년전에 백화점 여성의류에서 일하다 한달만에 그만뒀는데요 언니들이 너무 무섭고 적응하기가 힘들더라고요 백화점 면접볼땐 밥두 사주면서 잘해주더니 면접 딱 붙으니까 태도가 돌변하더라고요 유니폼 사이즈 몇 입냐길래 66 입는다고 했더니 77도 낄꺼 같은데? 이러면서 자기들끼리 대놓고 웃더라고요 원래 피부 하얀데 화장떡칠해서 하얀거라고 뭐라 그러고... 일 못해서 뭐라 그러면 이해가 가는데 진짜 인신공격하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언니 손님이 저한테 사이즈 물어봐서 대답하니까 언니가 너 왜 내손님 뺏냐고 뭐라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진짜. 결국 그만둔다니까 절대안된다고... 너 블랙리스트에 올려버린다고.. 협박하더군요.. 그래서 엄마가 그만두라고 한다고 했더니 니네 엄마 개념없다면서-ㅁ- 어쨋든 막내구할때까지 일해주고 관둿습니다. 그후로 사무직하면서 지냈는데 계약직이라 미래도 안보이고.. 다시 판매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여자들 때문에 너무 두렵네요 그래서 로드샵 쪽으로 알아보고있습니다. 물론 좋은 매니저랑 언니들도 있겠지만 백화점 화장실가면 죄다 욕 써있듯이 이상한 사람이 더 많잖아요.. 좀만 잘해줘도 그렇게 무단 결근이나 관두지는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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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댓글

귀욘호유화  (2010-02-03)
그런대우를 받으셨다니 어이가 없네요 뇌가 없는 년들일쎄...
너무 상심하지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보고 좋은 사람들 만나길 바랄께요
처음이고비..  (2007-07-27)
면접을 보고 내사람이다 싶으면 언니들이 각을세워 아마도 많이 갈구(?)셨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처음만그러다가 익숙해지면 같이 농담하고 지내면 좀 나아졌을듯.. 저도 첨엔 엄청울었는데 하라는것만하니까 되더라구여.막내는 시키는것만잘하면돼요^^
여기는 성남입니다  (2007-07-25)
의류브랜드 매장입니다. 의류도 배워보고 싶으면 연락주세요,가족같은분위기 매장입니다, 자신있게,,,0162182855
정희  (2007-07-25)
너무 놀랐나봐요 하지만 판매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니 넘두려워 하지 말아요 그냥 세상에 이런사람 이런곳이 있구나 생각하고 인내하면서 용기를 내봐요 꼭 좋은 사람들 만날수 있는 계기가 있을거니까요,
우린 성실한 사람구하기가 힘이들어서 고민인데 서로 인연이 있나봐요 소심녀님 화이팅
음..  (2007-07-24)
저두 첨1달동안은 정말 힘들었답니다
나랑  (2007-07-24)
똑같은 경우를 당했네요... 참....

진짜 힘드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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