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매장매니져들도다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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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혼자 2시간 해먹고.
막내는 직원식당 문닫을 3시에 점심을 보내주고.. 머리하러 잠깐 나갔다오고 담배피러 왔다갔다 거리고 단골손님와도 그냥 가식적인 느낌으로 손님을 대하고.. 매장에 있는 시간도 별로 없고. 매출 꼴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사 영업 담당한테 어떻게요~ 저 요번에도 꼴찌했어요.. 이러면서 완전 애교스런 말투로 여우같다.. 매출이 잘 안나오는 백화점이라 그냥 포기를 한건가? 암튼 별로다. 아니면 딴 매장 매니져들도 다 그런가? 내가 매니져 된다면. 난 저렇겐 않할꺼다. 어후 짜증 지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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