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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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15일 롯데월드에서 신나게 놀려고 했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놀이기구 공포증이라곤 찾아볼수 없어던 내가..자이로 드롭 한번타고.. 질려버렸으니..늙었나봥...ㅡㅜ 압구정에 갔다. 현대본점하고 갤러리아 시장조사좀 하려고 했는데.. 본점은 휴점이고..ㅡㅡ;내가 쉬니까 휴점이겠지... 갤러리아는 못가고..잉잉 몇년만인지..한 2년만인거 같다..~~ 예전에 내친구가 알바하던 웨스턴bar도 새단장 open을 해서 바뀌었구. 미용실이 많이 들어선거 같궁... 성형외과는 2년전에도 많았지만 더 많아 졌구.. 멋쥔 차도 여전했구..여전히 개성있는 인물들이 많았구..명품소녀들도 눈에 잘 띄었구.. 오리지널 힙합맨들도 아직까지 거기서 놀던군..ㅋㅋ 명품관 쭈욱 돌면서...거기 있는 샵마스터를 관찰했다.. 명품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관찰해서 그런지..그들도 화려했고..정말 그들도 눈부셨다.~~ 부럽기도 했지만...난 국내 여성브랜드를 명품처럼 여기고 판매를 해야 하기에...ㅎㅎㅎㅎ 하여간 압구정은 화려하다..그 이면은 모르겠지만..... 오늘은 연예인을 단 한명도 못봐서 아쉬웠다..`` 2년전의 남주언니는 아직까지 생생하공...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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