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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 나의판매일기

조회수 4178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이제판매사원으로한달~~~ㅠㅠ

♥꽃님이♥ |2006-04-25 | 댓글 : 5

+-

흠... 에휴.....

첨부터 한숨이 나오네여~~

제가 지금 백화점 남성의류에서 판매원이 된지 한달 조금안되네여..

첨에 아는 언니가 백화점에서 일해보라는 말에 일하게 되었는데...

막상하니 넘 힘드네여~ 제가 처음 입사할때 거짓 이력서를 넣었거든여

판매경험이 있다고 그래서 저 지금 심적으로 무지 힘들어여..

첨들어갈때 판매경험이 완전없으면 백화점들어가는 힘들고 급여도

많이 차이 날꺼다 해서 판매경험을 거짓으로 했는데 그것때문에

제가 지금 너무 심적으로 힘드네여ㅠㅠ

그리고 언니들의 텃새도 정말대단하구여~

요즘 너무힘드네여~~

제가 막내인데 매니저 포함해서 3명 모두 일명 노처녀 군단~!!!

그중 둘째언니가 젤 절 힘들게 하는데..

한날은 이런 일이 있었는데..................

창고에서 손님이 찾는 제품(옷)을 가지고 오라고했는데 그걸제가

빨리 못들고 오니깐 버럭 와서는 "바보 멍청이야 이것도 못해?"

이러는 것입니다. 갑자기 전 당황해서 언니를 처다보니 뭘봐?"

이러시면서 나가시데 갑자기 눈물이 주루룩......ㅠㅠ

그리고 또 한번은 핸드카(?)라고 하져 물건 옴길때 쓰는것..

그것을 제가 잘 못펴서 우물쭈물 하고있는데 3째언니가 와서는

"넌 왜 나보다 더 힘을못써? 하며 그랬는데 대뜸 둘째언니가 하는말..

"젠 힘을 못쓰는게 아니고 머리를 못쓰는거야" 하면 큰소리 말하는데

전 그때 얼굴이 붉어지며 화장실로 가서 정말 엉엉울었습니다...

제가 눈치보고 그런 성격아니였는데 여기서 눈치만 보는 그런 바보

같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 힘낼수있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른분들은 저보다 더 심한 경우도 있겠지만 저두 첨이라 마니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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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댓글

매장일이 익숙해져서  (2007-10-19)
다 알게되면 좀 덜하게 될거라는 생각이들어요 열심히 하세요 그사람들이 정상이면 잘해주겠죠 일년이 지나도 여전하면 결국 다른데 가야죠 한번 견뎌보세요 힘내요
빠른판단  (2006-04-27)
요즘언니들이 잘해주는데도 굉장히많거든요 텃새,,,생각보다오래갑니다,물론 님이하기나름이지많요ㅡ마음고생, 몸고생하는데서 오래있어봤자 님만손해예요 전 언니들이 텃새부리는거 다참았습니다.예를들면 점심밥을평균4시에 보내줌,... 하루에수선실 5번같다옴 참고로수선실15분거리 누가모래두 매니저의 꿈을꾸며 다참고일했지만 결국돌아오는건병뿐입니다.그만두세요
litmus1349  (2006-04-27)
한달 이라면 아직은 서로를 잘 모를 수 있어요 좀더 여유를 가지시고 마음으로 다가 선다면 언니들도 아실 거에요 ^^힘내세요~~~
sun2000n  (2006-04-26)
져은 방법 갈켜드릴께영 그러케 텃새부릴땐..딱히 이유가 없어여.. 그사람 맘을 사로잡는게 젤 빠른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둘째 언니 한테 진실담아 심적으로 지금 힘든 이야기를 편지로 써서 주세요.머..춥파춥스나..그런 자그마한 사탕 두어개쯤 같이..분명 사그러 듭니다. 홧팅!
라이카  (2006-04-26)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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