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유통회사에 이미 근무중 이라면 백화점 매니저에 대해 잘 아실거라고 봄.
그냥 '본사' 라고 칭한다면 솔직히 본사도 삼성이나 lf, 한섬 같은 메이저 아니면 판매직 만큼 박봉임.
지금은 처우가 개선 되었겠지만 예전에 보면 본사 사람들도 회사앞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으면서 맨날 야근 하는데 월급을 들어보니 백화점 막내보다도 못 받았음.
판매직은 막내, 시니어 등을 거쳐 매니저, 중간관리, 더 나아가 여유가 있다면 대리점 까지 할 수 있음.
뭐, 그렇게 따지면 본사 사무직, 영업직도 상무, 전무 등 임원을 달 수 있다고 하면 할말 없음.
하지만 메이저 회사 임원 아니면 소규모, 중소기업 임원은 솔직히 매출 잘나오는 중간관리 보다 못 버는 사람 많음. 또한, 이들 역시 임원은 중간관리와 마찬가지로 계약직임.
매출 안 나오고 실적 안 나오면 임원도 짤린단 얘기고, 그래서 회사 업무보다 본인들 사내정치나 여기서 짤리면 다른회사 옮길 생각만 하는 임원들도 많음.
그래서 자기네들 네트워크가 있고, 백화점 판매 직원들 2~3개월 하고 그만두거나 이직 하는게 많은 것처럼 본사 사람들도 솔직히 별반 차이없음.
물론, 메이저 회사들은 조금 덜 하겠지만.
본사 사무직이나 영업직으로 있다가 업체, 벤더 회사등을 많이 만나면서 독립후 본인이 대리점 차려서 대박쳐서 벤더회사로 키운분도 봤음.
업무 강도등 은 어디가 더 많고 적고는 잘 모르겠으나 백화점 판매원의 업무가 결코 낮다고 생각 하지는 않음.
특히 매니저, 중간관리는 생각보다 할일이 많고 어려움. 머리도 빠릿 빠릿 하게 돌아가야 하고 숫자계산, 직원관리, 알바관리, 본사와의 관계, 백화점과의 관계 등등 할게 생각보다 많음. (솔직히 중간관리는 머리 나쁘면 하기 힘듬)
가끔 백화점 담당하고 친해지면 담당들도 가끔 그런말함.
와~ 백화점 매니저들 이렇게 많이 버는지 몰랐다. 이렇게 많이 버는줄 알았으면 본인도 어렸을때 백화점 판매 할걸.. 하는 말(물론 본인들은 백화점 대기업이라 그냥 하는말 이겠지만. 이게 또 본인들도 회사에서 입지가 좁아지고, 지방으로 좌천되고 그러면 또 한번씩 생각 나긴 할거임)
제 생각에는 회사를 다니면서 괜찮은 중간관리 브랜드 매장에서 주말 알바를 3개월정도 경험해 보면서 결정 하라고 말해주고싶음.
어...회사 다니면서 주말알바 하면 못 쉬는데요? 너무 힘들거 같은데요?
그럼 안 하면 됩니다. 하지 마세요. 그냥 본사 계속 다니세요.
간혹 출근도 제대로 안 하고 일도 엉성하게 하는 매니저들도 있는데, 그건 그 매니저의 문제이지 대부분 중간관리 매니저들, 특히 책임감 강한 사람들은 안 쉬고 매일 출근 하거나, 거의 대부분 6일 근무함.
댓글
의류유통회사에 이미 근무중 이라면 백화점 매니저에 대해 잘 아실거라고 봄.
그냥 '본사' 라고 칭한다면 솔직히 본사도 삼성이나 lf, 한섬 같은 메이저 아니면 판매직 만큼 박봉임.
지금은 처우가 개선 되었겠지만 예전에 보면 본사 사람들도 회사앞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으면서 맨날 야근 하는데 월급을 들어보니 백화점 막내보다도 못 받았음.
판매직은 막내, 시니어 등을 거쳐 매니저, 중간관리, 더 나아가 여유가 있다면 대리점 까지 할 수 있음.
뭐, 그렇게 따지면 본사 사무직, 영업직도 상무, 전무 등 임원을 달 수 있다고 하면 할말 없음.
하지만 메이저 회사 임원 아니면 소규모, 중소기업 임원은 솔직히 매출 잘나오는 중간관리 보다 못 버는 사람 많음. 또한, 이들 역시 임원은 중간관리와 마찬가지로 계약직임.
매출 안 나오고 실적 안 나오면 임원도 짤린단 얘기고, 그래서 회사 업무보다 본인들 사내정치나 여기서 짤리면 다른회사 옮길 생각만 하는 임원들도 많음.
그래서 자기네들 네트워크가 있고, 백화점 판매 직원들 2~3개월 하고 그만두거나 이직 하는게 많은 것처럼 본사 사람들도 솔직히 별반 차이없음.
물론, 메이저 회사들은 조금 덜 하겠지만.
본사 사무직이나 영업직으로 있다가 업체, 벤더 회사등을 많이 만나면서 독립후 본인이 대리점 차려서 대박쳐서 벤더회사로 키운분도 봤음.
업무 강도등 은 어디가 더 많고 적고는 잘 모르겠으나 백화점 판매원의 업무가 결코 낮다고 생각 하지는 않음.
특히 매니저, 중간관리는 생각보다 할일이 많고 어려움. 머리도 빠릿 빠릿 하게 돌아가야 하고 숫자계산, 직원관리, 알바관리, 본사와의 관계, 백화점과의 관계 등등 할게 생각보다 많음. (솔직히 중간관리는 머리 나쁘면 하기 힘듬)
가끔 백화점 담당하고 친해지면 담당들도 가끔 그런말함.
와~ 백화점 매니저들 이렇게 많이 버는지 몰랐다. 이렇게 많이 버는줄 알았으면 본인도 어렸을때 백화점 판매 할걸.. 하는 말(물론 본인들은 백화점 대기업이라 그냥 하는말 이겠지만. 이게 또 본인들도 회사에서 입지가 좁아지고, 지방으로 좌천되고 그러면 또 한번씩 생각 나긴 할거임)
제 생각에는 회사를 다니면서 괜찮은 중간관리 브랜드 매장에서 주말 알바를 3개월정도 경험해 보면서 결정 하라고 말해주고싶음.
어...회사 다니면서 주말알바 하면 못 쉬는데요? 너무 힘들거 같은데요?
그럼 안 하면 됩니다. 하지 마세요. 그냥 본사 계속 다니세요.
간혹 출근도 제대로 안 하고 일도 엉성하게 하는 매니저들도 있는데, 그건 그 매니저의 문제이지 대부분 중간관리 매니저들, 특히 책임감 강한 사람들은 안 쉬고 매일 출근 하거나, 거의 대부분 6일 근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