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떨어지는 브랜드 여성복 리스* L*ST 댓글 : 6 추천 : 0 작성일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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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브랜드 L*st 부츠 사용 후기
엔터식스 상봉점 여성브랜드 리스*에서 15년 12월 초 십만원 초중반대의 스웨이드 부츠 구입(알고보니 인조-넘 비싸네 ㅠ) 겨울 합쳐 네다섯달중 다른 신발과 번갈아가며 신었으니 신은 횟수는 한달가량 될까?.. 신고 일을하는데 갑자기 뭔가 덜렁덜렁..모지? 하고보니 버클이 떨어짐..개 황당 본사 AS보내니 14년 상품이라고 수선비 만원을 내란다 (난 일년 됐는데 3년차란다 난 결국 삭은 재고 신발을 가짜 스웨이드 신발을 십만원대 주고 산거네..택가는 이십만원 대 였는데..완전 사기지 몬가..)..소모품 이라고..거참 어이 없음 싸구려 부츠를 산것도 아니고 브랜드라고 인조를 십만원대나주고 샀는데 일년 되니 불량나니 이브랜드 상품의 품질과 가격이 의심스럽다.. 참 서비스는 더 형편 없네..오죽하면 이런글을 다 쓰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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