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중요 합니다.
왜냐하면 고객응대에 있어서 중요하죠 하지만 이 바닥은 어찌나 다들 경력들을 따지시던지 무용지물인 안하무인들이 많이 보여질 정도였음 자화자찬이라고 하죠?ㅋㅋ지금은 자기만의 개성인 강한 시대입니다.
아무쪼록 제가하고자 하는 말은 자신이 떠날 때가 되었다면 떠날 줄 도 알아야 하며
비록 자신 보다 시작이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 정말 크게 될 사람이면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그 경력으로 볼 줄도 알고 어떡하든지 밀어내기보다는 키워 줄 줄도 알아야 합니다. 대신 그에 맞는 댓가는 꼭 지불해주면서 해주셔야 되는거며 안되면 본사로 보내던지 해야 하는데 하물며 근속기간이 최소 3개월이상 넘어가면 매출실적에 따라서 돈도 더 올려주시고 해야 되는 거 아님? 사람의 욕심은 아무리 끝도 없다지만 돈이 직원의 사기고 돈이 충성과 의리인데
저는 옷 가게 일을 하면서 가장 더러웠던 건 밑 바닥인 화류계 보다 말도 안되는 큰 욕심과 여기저기 이간질에 ㅎㅎ 남 뒷담화에 인간의 정이란 눈 꼽 만큼 정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1시간 일을 하는데 어디가도 주는데 잘 없다고 하는 밥 한끼에ㅎㅎ 월급에서 30일이 아니고 4일빼고 26일을 나누어 봐도 7만원도 안되는 하루일당ㅎㅎ 주말까지 없이 휴계시간 없어 하루 종일 서서 있어야돼 ㅎㅎ 지금 대표로 일하는 업주님들이나 본사팀식구들 및 대표님께서도 당신들이 애지중지 아끼는 자녀들이 이렇게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다들 ㅋ 어떤 마음과 심정일까요?
법적으로 주어진 주휴수당도 없어 매니저,점장,중간관리도 아닌데 매출 압박에 안절부절 못해 고객오면 열심히 하나라도 팔려고 더 노력해 그런데도 불과하고..
어떡해? 4대 보험 넣어주기도 아까워서 본인 돈 적게 내려고 허위 조작 하질 않나ㅋ
그 돈이 아까워서 원래 어디가도 4대보험 잘 안들어준다면서 생색내지를 않나ㅎ 그렇게 살아서 살림살이들 좋아지셨나요? ㅋ
세상은 뿌린 대로 거둡니다.
직원이 밑에서 자신을 위해 자신의 가게처럼 열심히 일을 한다면 최소한 근로기준법에 맞게는 돈을 주셔야 되는 거 아닌지요?
화류계 술장사는 7년을 넘게 했습니다.
판매에 있어서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모든 판단과 결과는 오로지 돈!!
오로지 돈만이 판매 매출에서 결과를 말해줍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저에게 단 한번의 기회를 주세요 대신 고객님들의 전화부와 이전 매출기록들을 저에게 주세요 다만 물건 안 뺏길려고 허위로 조작된 매출은 없어야 합니다.
이것을 왜달라고 하냐면 그 전 매출보다는 더 나오게 할 자신이 있기에^^그래서 달라는 겁니다!
저의 열정과 저만의 고객응대법 판매법
몸과 말이 언챙일치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30대에서 머지않아 40대로 가는 시기인데 저는 여자 옷도 자신 있습니다.
하다 못해 홀복이며 속옷까지도 하지만 저는 아직 젊고 젊은 패션 감각을 지녔기에 젊은고객 혹은 젊게 사시는 분들의 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옷을 주셨으면 합니다.
기회만 주세요 백화점이든 로드샵이든 도떼기시장 자판이든 어디든 상관 없습니다. 사람만 다닐 수 있는 공간이라면 사랑과 소통 인간의 미로 열성을 다해 팔 것 입니다. 직영이면 더욱 좋습니다. 스톤아일랜드나 타임옴므 이런 고가 명품이면 더 금상첨화이고 큰 무대란 곳에서 경쟁과 제 그릇을 더 시험해 볼만 한 곳이라 생각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