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없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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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침부터 열뻐치네요 5개월전에 슈마커 점장으로 갔다가 이리 피를 볼줄이야 그때 당시 점주가 없어서 내명의로 인터넷을 신청해서 해놨는데 나중에 그만 둘때 지가 명의 변경해서 쓴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했는데 오늘 연체 문자가 와서 문의해 보니까 내가 인터넷 해지 해서 지 명의로 신규로 가입해서 썻다고 하네요 더 웃긴건 요금이 계속 쳐 나오는 이유를 묻자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하네요 이래저래 신경쓰기 실어서 내가 위약금이랑 요금 전부 지불했네요 더 웃긴거 하나 알려 드리자면 내 명의로된 상품권도 지가 쳐받아 놓고서 나는 내 명의로 된것만 받았다고 하네요 모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는지 미리 말씀 드릴께요 슈마커는 직원으로나 점장으로도 가지마세요 잘못하면 개피를 볼수 있습니다 저처럼 오늘 위약금이랑 이것 저것 하니까 30만원 나갔네요 아 진심 문자 내용을 인터넷에 올려서 개망신 주고 싶은데 꾸역 꾸역 참는중 상품권 10만원은 거지한테 적선했다고 쳐드리죠 아마 이글 보고 있겠지요 슈마커 직원분들 멋진 분들이에요 ^^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행동해 주세요 굿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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