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털은 어떤걸 말씀하시는건지..... 일단 퍼같은제품<폭스,토끼,양털.라쿤..>은 새상품은 잔털이 쫌 빠져요.. 사람머리털도 빠지듯이 천연퍼도 빠지긴해요, 좀 입다보면 자연습럽게 빠져나오면서 털빠짐이 점점 줄어들긴해요.. 전 그냥 베란다에 걸어놓고 바람좀 쐬게 해주고, 퍼전문드라이한번 해주시라고 말씀드리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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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털은 어떤걸 말씀하시는건지..... 일단 퍼같은제품<폭스,토끼,양털.라쿤..>은 새상품은 잔털이 쫌 빠져요.. 사람머리털도 빠지듯이 천연퍼도 빠지긴해요, 좀 입다보면 자연습럽게 빠져나오면서 털빠짐이 점점 줄어들긴해요.. 전 그냥 베란다에 걸어놓고 바람좀 쐬게 해주고, 퍼전문드라이한번 해주시라고 말씀드리긴 해요~~..
모닝커피 (2015-01-02 16:0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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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토스카나....무스탕처럼 가죽과 털을 분리하지 않고 통으로 가공하여 안밖으로 디자인하는 스타일로써 요즘은 무탕이라고....부릅니다. 다행인것은 리얼레더로된 무탕이나 토스카나는 털빠짐이 별로 없습니다만... 긴털을 사용하여 좀더 풍성한 볼륨을 보여주려고 만든 페이크퍼를 말씀하시는건지???
만약 리얼레더 제품이라면 드라이는 거의 하지 않으시도록 관리하시고 입고난후 목,소매부리 앞주머니구찌부분등은 살짝 유분이나 때가 찌들지 않도록 티슈나 거즈로 꾹꾹 눌러주시고 거꾸로 들고 탈탈 턴후에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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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토스카나....무스탕처럼 가죽과 털을 분리하지 않고 통으로 가공하여 안밖으로 디자인하는 스타일로써 요즘은 무탕이라고....부릅니다.
다행인것은
리얼레더로된 무탕이나 토스카나는 털빠짐이 별로 없습니다만...
긴털을 사용하여 좀더 풍성한 볼륨을 보여주려고 만든 페이크퍼를 말씀하시는건지???
만약 리얼레더 제품이라면
드라이는 거의 하지 않으시도록 관리하시고
입고난후 목,소매부리 앞주머니구찌부분등은 살짝 유분이나 때가 찌들지 않도록 티슈나 거즈로 꾹꾹 눌러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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