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례인데 정말..텃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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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생 사건입니다. 해외패션쪽 일하고있는 아이인데 성격착하고 지각이나 요령 부리는거없이 묵묵히 자기일열심히 하는 아이에요.그런데 그매장 둘째가 텃세가 장난아닙니다. 주변사람이나 윗사람한테는 살살거리며 비워잘맞춰주면서 자기밑에 그아이한테는 대기자세 위치 거기서있는거 맘에안드니 저기 서있어라 그러고는 너는 어디서있어도 거슬리네 라고하고 매니저있을땐정시 출근 없을땐 친구왔다고 일찍퇴근 술먹었다고 늦게 출근 일하다스트레스받으면 창고가서 전자담배 피고오고 자기 놀고오는건괜찮고 그아이 화장실 하루 세네번가는것가지고 성질에 힘들어서 매니저한테 솔직하게 힘들다이야기하고 그만둔답니다. 직원구할때까지 하는걸로하구요. 근데 더 가관인건 그이야기를 둘째한테 다이야기해서 매장에서 둘이 대면하게 해놓고 방관하고 있더랍니다 둘째가 그아이한테 엄청 머라하는데 다보고만 있더니 기껏한다는말이 너가 경솔한거 같지않냐고 그이아 이제 직원구할때까지 일할자신도 없답니다. 그냥 잠수타고싶데요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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