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부터 시작해야할지... 공탁금이 걸려있는 중간관리 매장입니다 급하게 부랴부랴 오픈 오픈 전날 늦게 상품 도착하여 검품도 못하고 오픈했습니다 검품해야 하는거 아닌가 했더니 한번도 틀린적없다 믿어라 검품하면 오픈 힘들다고 책임지겠다더니 당사자는 그만두고ㅠㅠ) 제 불찰맞습니다 오픈하고 일주일도 안되어 재고가 비는 걸 발견했습니다 5백이 넘는금액이 이건이상하다 다시 재고하자했더니 가타부타 말없이 알았다 정리해주겠다고 말한지 2달이 다되어가는데 정리도 안해주고있는데 이회사 더이상 믿고 갈수가 없습니다 이것말고도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사람 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이상황에서 그냥 손떨고 나가면 공탁금 재대로 줄까요???아님 소송해야하나요?? 소송하면 다 받을수있는지 혹시 이런 경험있으신 분들의 조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