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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 나의판매일기

조회수 5996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정말하고싶은일이지만또두렵네요..

뾰로롱 |2010-07-08 | 댓글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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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생활 이제1년채울려고하네여 백화점화장품브랜드에서 일을했더랬죠 서비스직의 아르바이트만 했던터라 서비스는 자신있었구여 덕분에 막내지만 단골고객님도많이생겼고 화장품도 좋아하고 화장해주는것도좋아했어서 아 딱 내일이구나! 라고생각했었는데 그놈의 텃세가먼지.. 다른선배님들 다른매장직원들 다 너무잘맞고 좋았는데 왜 이렇게 매니저님과는 안맞는건지.. 이렇게해도 안되고 저렇게해도안되고 실수한거 잘못한거는 아무것도몰랐던 다 제가한게됬죠 내가했어도 칭찬받는일은 선배님들이고... 왜 자기랑 사이않좋은 매장사람들하고는 친해지면 눈에불을키고 꼬투리질에 왜 다 못마땅해 하시는지.. 한번잘못하면 그냥 일하지말라고하시고 기죽이면서 큰소리만 치시는터라 기분좋을때는 진짜잘해줬다가 한번삐뚤어지면 작은거하나에 버럭... 망가지는 몸 밥도제대로못먹고 하루하루 두통에 시달리고 밝고명랑했다고만 들었던 전 왜이렇게 기가죽었고 말수가없어졌냐면서 자신감도 없어지고 완벽하게 기에눌렸습니다 눈치보는것도 어느덧 생활이됬고 정말 힘들어도 평생하고싶은일이였지만 한바탕하고 관두게됬네여 정말하고싶은데 사람들만나고 고객님만나고 이리저리 정말정말재밌엇는데... 육체적으로힘들었던거보다 정신적으로 너무힘든것이 백화점일인가요. 다시하고싶어도 또 만날수도 있을꺼란생각에 꿈을 다른곳으로 돌리고싶네여 휴 이젠 뭘하며살아야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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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댓글

힘내세요!!  (2010-07-28)
아르바이트 할생각있으시면 메일주세요..^^토니모리 로드샵이에요.시내가 아니니깐 가족같이 편하게 일할수 있어요~~쉬시면서 일구하는것보다 알바하면서 구하면서 다시 활기찬모습으로 돌아가는게 좋지않을까요?see7016@nate.com
감사합니다  (2010-07-25)
정말 참으면 복이오겠져!! 이제무슨일이생겨도 무슨일이있어도 버틸자신이생겼네여 감사드려여^^
ji1979  (2010-07-23)
아직 젊은데 왜그러고 있어염..그런거 훌훌 털어버리고..다시 밝고 명랑하게 홧팅해요..나는 그럴때 공포영화마니봐여..거기보면 다 살고싶어서 살려달라하는사람들뿐이니까~힘내구여 나도 백화점13년 찬데요..살다보니까 잊혀지지 않을것 같은일들도 당장 오늘도 버거우니깐 잊어지더라고요 ㅋㅋ 너무 기가막힌일이 많아서 넘치니까 자동으로 과거서부터 지워지는거져~다 내손해에여 화내고 열내고 우울한거 헌데 우리일들만 그러겠어여..동네 식당해도 우리가 모르지만 편하게 장사할거같지만 거기도 별사람들 다오니까 그사람들데로 스트레스있을거예여~그럼 그사람도 다시백화점와서 풀수도 있고 뭐 그런거 돌고 돌고 도는 모순이라는거져~그냥 우리한테 나쁘게 하는 사람 지옥갈거라고 생각하고 말아버려여~나는 항상 잘때마다 맘속으로 외치거든여 나만 그렇게 안살면되 사람들이 아무리 바보같다고해도 욕먹을 지언정 욕하는 사람은 되지말자고 매사에 그렇게 생각하세요..그렇게 살면 언젠가 복이오겠죠..하다못해 죽을때 편히죽던지 천국가든지.ㅋㅋ 암튼 주저리 주저리 했네요..힘내요..더 오래 살다보면 더 힘든일도 많이 찾아올거예여 그거 다 극복하면 또 웃을일도 생기는 거고 ㅋㅋ 웃을일이 더 많으셨으면 좋겠네염..암튼 홧팅!!
힘내세여  (2010-07-21)
백화점이 텃세가 보통이 아니죠
특히 화장품 쪽이 심하다고 들었어요
정말 또라이 같은 사람 많죠ㅎㅎ
글쓴님  (2010-07-10)
안타깝네여.. 저두 백화점 화장품만 2년 2년 이렇게 총 4년정도 했다가 두달전 백수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최근다니던 브랜드 그만둔 이유가 매니져 때문이었는데... 전 부매니져였음니다.) 그매니져가 앞에서는 좋아하고 잘해주면서 어찌나 회식만 하면 대놓고 머라하던지.. 그꼴 보기 싫어 나왔습니다.. 몸 힘든것보다 마음이 더 힘들었어요.. 쫌쉬시면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좋은사람은 꼭 있어요^^ 다른 좋은 브랜드 다시알아보고 코드 잘맞는 분 만나길 바래요.^^
ㅠㅠ  (2010-07-09)
저도 지금 백화점화장품판매직 일자리 알아보고있는데 이글을 보니 걱정이 조금 되네요......^^의류쪽도 마찬가지겠죠.....?ㅠㅠ 님 힘내세요~~~!
힘내요!  (2010-07-09)
진짜 저도 제 사촌동생이 글 올린건가 싶을 정도로 같네요. 화장품 매장 매니저들은 다 정신이상자인가요. 근데 저도 디자인하다가 의류도매판매 해보고 있는데 이 사람만 이상한 것 같긴한데 정말 미친 메인언니인데다가 둘밖에 없어서 지금 1년정도 되어가는데 잘 웃고 놀다가도 돌아버리게 한답니다.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법을 터득해서 그냥 대답안하고 듣고만 있거나 하면 대답하면 내가 화낼 것 같아서) 또 뭐라하고.. 정말.. 칭찬한번 손님들이 했다싶으면 질투에 뭐 작은거 하나에도 꼬투리잡고.. 쳇!! 우리 모두 힘냅시다. 진짜 혼자 일하는게 편할것만 같다는.. ㅠㅠ
좋은사람  (2010-07-09)
님 글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제 동생이 쓴 글인줄 알고..ㅋㅋ 제 동생도 화장품인데 님처럼 매니저때문에 그만 두고 나왔어요ㅡㅡ제 동생 매니저가 성격이 나쁜 정도의 차원이 아닌 정말이지 정신질환극심한 조울증?)이 심각하게 의심되는 사람인거 같더라구요 결국 그 매장 사람들 다 떠나고 알바생 2명에 그나마 아직 퇴사하기 힘든 직원 2명 정도로 버티더군요 -- 그래도 매니저 하는거 보면 그 회사도 이상한가 싶기도 하고.. 회사는 아주아주 큰~~회사) 암튼 크게 상처 받은 제 동생은 이제 판매라면 쳐다보기도 싫다며 다른 일을 준비중입니다 . 님도 이번 기회에 신중히 생각하셔서 길이 아닌거 같으면 과감하게 바꾸세요. 시간을 허비하면 안되니까 ^^ 암튼 화이팅!!!!!!
힘내세여  (2010-07-08)
원래 좀 까칠하고 또라이같은사람 마나여
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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