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판매 생활,,,!! 착한남자 댓글 : 5 추천 : 0 작성일 : 200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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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제대한지 2일이 지난후에 난 바로 일자리가 필요해서 보세신발매장에 취업을했다,,단지 돈을 벌기 위한수단이었지,,이 일에 대해서 앞으로의 미래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난 디자인과 학생이었고,,군대 제대후 아버지의 명퇴로 인한 집안의 어려움을 실감하고 학교복학을 앞두고도
휴학을 했다,,바로 시작일이 보세신발일,,,!! 바로 군제대해서 시작한 일이지라 점장형한테도 많은 꾸중도 들었고,,몇개월이 지난후에는 매장에서 매출1위도 이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난 디자인보다는 사업을 해서 내꿈을 펼치거라 생각하고 1년이 지난후 학교복학과 일을 병행하면서 두마리 토끼를 잡을려고 부단히 노력을 했다,,학교성적도 A었고 일에 있어서도 늘 매장에서 매출1위를 이어가도 있었다,,!!한점 부끄럼없이 살기위해서 노력했다,, 그러다가 2년이 지난후에 나한테도 일에대한 권태기가 생긴탔인지,, 다른일을 찾아보겠다고 서울에 있었지만,,나와 무관한 일에 치인탔인지..3개월만에 다시 매장으로 돌아왔고,,다시 일에 매진을 했다.. 내가 일한지 4년째인가,,? 우리 매장은 늘 12개 보세신발매장중에서 늘 1등만했고,,한순단 몰락하는 일이 생길뻔일이 있었다,, 전국 체인망 신발매장이 들어서면서,...우리매장은 시련이 닥쳐오기 시작했다,,거의 밑바닥까지 내려갈때..다시 살려보겠다는 의지로 열심히 했지만,,,점차 힘이 부친 점장형,막내직원,알바생까지 그만두고 나가기 시작했다,,나 혼자 남아서 55평이라는 매장을 살리기 위해서 정말 노력했다,,,사장님과 늘 밤새작업도 서습지 않았다,, 결국은 3년만에 제자리로 돌아왔고,,!! 하지만 나에게 시련이 닥쳐오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서 일에 대한의욕도..내 존재도 알수 없었다,, 참고로 난 6년동안 일하면서 월급110만원받고 일을 했다,, 그러다가 사장님께 월급애기를 하니 "니 이 29살에 110만원도 적당하고 그 이상은 올려주지 못한다..좋은데 있으면 가라?"정말 황당한 말이었다,,난 개처럼 일만 했는데...그리고는 난 다른일을 알아볼려고 하는참에 사장님께서애기를 하시길"미안하다 20만원 더올려주겟다" 그리고는 그리고 올햇가 6년였고 올 2월까지110만원을 받고 올 3월부터130만원 받고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경기가 악화됐고,,난 어떻게든 매출을 올리기 악전고투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난 힘이 들었고..그 와중에 내 개인적으로 일이 꼬이기 시작한일 발생했다,, 뭐라 설명하지 못할정도로 힘이들었다,,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고 .. 혼자 힘이 부친탔인지..일에 대한 의욕도 없었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사장님께서 하신말씀이 "내가 만만하게 보이냐,,??" 난 "아니요" 사장님말씀"너 왜그래" 난 내 속사정을 말씀드리지 못해 "이상하게 매장에 나오기 싫어지구요.."우리 사장님"그게 나한테 할소리야,,그럼 나오지마..내가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냐..너 없이도 잘 할수 있고,,부도 날일도 없어" 정말 화가 났다,,일그만두라면 할말은 없지만,,, 너 없이도 할수 있고..그말은 정말 화가 났다,, 개처럼 일만 했는데,,매출 올리려고 별짓을 다했는데,,, 단 한번만이라도 개인적으로 만나서,,,상담을 해볼려는 마음이라도 있었는지,,매장에서 어떻게 사사건건 말을 할 수도 없는 입장이고,, 개처럼 일만 했는데...내가 사장되도 그럴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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