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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 나의판매일기

조회수 647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아~~ 막내가 너무나도 싫은데 어쩌죠.ㅠ

다우리 |2009-09-14 | 댓글 : 8

+-

안녕하세요 저는 화장품매장 셋째에요, 저희는 기본 3명의 매장이었어요. 백화점직영점이에요. 둘째 언니는 일은 잘 하시는데, 많이 하기 싫어하셔서.... 거의 제가 다 하죠. 그래도 자기 할일은 해 주시니 둘째 언니는 착함. 매니져는 매일 점심 먹을때 다 되서야 나오고, 주말만 칼로 일찍 나오고 휴무도 주 2일이나 되요. 암튼 그러다가 2년전 쯤부터 매출이 늘어나서 1명의 막내가 새로 들어왔어요. 판매쪽이 그렇다시피, 서비스직에 종일 서있고 하니 힘들자나요, 솔까말로... 그래서 한 5명 면접봐야 1명 뽑자나요. 근데 애들도 하나같이 3개월 일하다 나가고... 해서 한 2년동안 10명쯤 쓴거 같아요.... 매니져가 한 성격하거든요. 애들 갈구는게 특기죠. 저도 쫌 하긴 해요^^ 애가 똘똘해야 제가 편하니깐~~~ 그리고 얼마전에... 잘들 아시다시피 매장면접 보자나요. 그럼 옆에서 다 들리자나요. 2명이 면접보러 왔는데, 한 애는 궁금한게 많고 질문이 많은 아이였고, 빠릿빠릿해 보였음. 질문 많이 한다고, 꼬투리 잡아서 완전 면박주고 보냈음. 한 애는 궁금한 것도 없고 걍 알았다...가 전부. 인 아이.... 엄청 좋아하더니 같은 꼬투리 잡혔는데도 그럴수 있지 그러고 담날 나오라 했음. 그래도 나름 좋은 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 균열이 깨지기 시작했죠. 막내가 일을 못 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혼자합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아니 죽이 뭔지 밥이 뭔지도 모르는 애죠. 시키는 것만, 실수로 빼먹고 안 시키면 초등학생도 알만한 일을 안합니다. 매니져는 애가 어려서 그런다 그러고 잘 가르치라 합니다. 마치 가족같기도 합니다. 매니져가 뽑아놓고 우리보고 가르치랍니다. 마치 자기가 싸질러 놓고 남한테 키우라고 하는거처럼.... 우리가 가르치다 혼내면 애가 웃습니다. 매니져한테는 쥐가 되는데 우리한텐 고양이가 되는 애죠-_ - 둘째 언니는 애를 포기했습니다. 걍 자기가 합니다. 매니져는 막내가 일을 못해도 저한테 화를 냅니다. 제가 윗사람으로서 확인을 못 했다고...... 막내일까지 저한테 쏟아지고 있는 겁니다. 누가 저렇게 둔하고 멍청한 애 뽑으랍니까?ㅠ 진짜 시키는건 잘 합니다. 근데 머리가 없는건지 시키는거만 딱 합니다 아무리 처음이어도, 사람이라면~~ 저도 막내를 10명정도 들여서 간단한 교육은 해봣지만 이리도 융통성없고 힘든 애는 첨이네요. 위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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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댓글

공쥬님  (2011-02-22)
위로?쯧쯔ㅉ 한심해~막내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구나??ㅋㅋ난 니가 더 멍청하고 진상같다ㅋㅋ 그냥보냇다고 한애는 너보다 기쎼서 니가 감당안될거같고, 착하고 만만한애 뽑았는데 막내가 그냥 네네~하니까~얼씨구나 드디어 욕 할거리가 생기는구나 하는구나??ㅋㅋ작작해라~ㅋㅋㅋㅋ
위로?쯧쯔ㅉ 한심해~막내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구나??ㅋㅋ난 니가 더 멍청하고 진상같다ㅋㅋ 그냥보냇다고 한애는 너보다 기쎼서 니가 감당안될거같고, 착하고 만만한애 뽑았는데 막내가 그냥 네네~하니까~얼씨구나 드디어 욕 할거리가 생기는구나 하는구나??ㅋㅋ작작해라~ㅋㅋㅋㅋ
흠..  (2010-12-21)
글쓰신분 말씀하시는거 보니 참.. 안습이네요 ㅋㅋㅋㅋ전 솔직히 님같은분들이 있어서 백화점화장품 매장 들어가기 싫단말이죠 ㅋㅋㅋ 님도 스트레스 지대로 받으셨나봐요.. 위로받고싶어서 글남기셨을텐데 제가 화돋구네요 ㅋㅋ 지송~ 완젼 밉상ㅋㅋ
글쓰신분 말씀하시는거 보니 참.. 안습이네요 ㅋㅋㅋㅋ전 솔직히 님같은분들이 있어서 백화점화장품 매장 들어가기 싫단말이죠 ㅋㅋㅋ 님도 스트레스 지대로 받으셨나봐요.. 위로받고싶어서 글남기셨을텐데 제가 화돋구네요 ㅋㅋ 지송~ 완젼 밉상ㅋㅋ
ㅎㅎㅎ  (2010-08-14)
매니저부터 주니어까지 콩가루네 ㅎㅎㅎ 우리 브랜드면 전부다 해고
주니어가 갈구기나하고 님도 우리 브랜드에서는 매니저 못되겠다 ㅎㅎㅎ
매니저부터 주니어까지 콩가루네 ㅎㅎㅎ 우리 브랜드면 전부다 해고 주니어가 갈구기나하고 님도 우리 브랜드에서는 매니저 못되겠다 ㅎㅎㅎ
뭐냐  (2010-04-11)
당신도 막내 갈구는게 특기 같네요.당신도 막내였던 시절이 있었을꺼 아니에요?근데 왜그렇게 막내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세요?당신 인격 소양부터 고치세요.
당신도 막내 갈구는게 특기 같네요.당신도 막내였던 시절이 있었을꺼 아니에요?근데 왜그렇게 막내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세요?당신 인격 소양부터 고치세요.
막내는...  (2009-09-18)
시키는거한번에마니시키세요,메모하는습관들이게하세요...막내인입장에서는그게최고인거같네여.... 그리고일을잘한다면서요 그럼한두달은지켜보세요.
그리고이제님자리가 위태로워보이네요...조심하세여....::
시키는거한번에마니시키세요,메모하는습관들이게하세요...막내인입장에서는그게최고인거같네여.... 그리고일을잘한다면서요 그럼한두달은지켜보세요. 그리고이제님자리가 위태로워보이네요...조심하세여....::
짠밥  (2009-09-15)
10년이상 백화점 판매직 경력자로서 하는 말이지만, 지금 글쓰신분이 영~ 선배로서 자질이 부족하다 싶네요.. 제가 볼땐 막내의 잘못보다는 일단 면접때부터 선입견를 갖고 밑에 직원를 대하는 그자체가 잘못된것같고, 가르치기보단 갈구고 면박주고 그러다 더 맘에 안들면 내쫒으려고하고.. 선배로서 인격수양부터 하시는 편이 좋을것 같네요.. 위로는 커녕. 조언이자 충고 한마디 건넵니다. ㅋ
10년이상 백화점 판매직 경력자로서 하는 말이지만, 지금 글쓰신분이 영~ 선배로서 자질이 부족하다 싶네요.. 제가 볼땐 막내의 잘못보다는 일단 면접때부터 선입견를 갖고 밑에 직원를 대하는 그자체가 잘못된것같고, 가르치기보단 갈구고 면박주고 그러다 더 맘에 안들면 내쫒으려고하고.. 선배로서 인격수양부터 하시는 편이 좋을것 같네요.. 위로는 커녕. 조언이자 충고 한마디 건넵니다. ㅋ
궁즉통  (2009-09-14)
마음비우세요~~~ 그 막내도 나름 스트레스 받고 있을 겁니다.... 또 같이 한솥밥 먹다보면 미운정도 들기 마련이잖아요~~~
마음비우세요~~~ 그 막내도 나름 스트레스 받고 있을 겁니다.... 또 같이 한솥밥 먹다보면 미운정도 들기 마련이잖아요~~~
  (2009-09-14)
그냥...시키기만 하세요...저 그런아이 1년이나 데꾸 있었습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천성이 그런건지도 몰라요~아님..알아서 나가도록...ㅎㅎ갈구던가요
그냥...시키기만 하세요...저 그런아이 1년이나 데꾸 있었습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천성이 그런건지도 몰라요~아님..알아서 나가도록...ㅎㅎ갈구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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