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생긴 억울한 일
모 백화점에서 있었던 일이다.
모 유통회사에서 면접을 보고 아주 탁월한 점수로 OK 통보가 왔고
면접시 제 태도나 매너가 아주 유쾌하게
받아들여져
입사를 기다리뎐 중 사장님 전화로 메세지 전송이왔고
내용은 집앞에 있으니
나오라는 전화였다.
선뜻 스치는 생각이 치기라는 생각이 들어
나가질 않았다.
그 후 회사에서 면접을 계속 보고 있고
그것도 나랑 비슷한 한살 차이 박에 차이가 안 나는) 나이대의
동생이 마음에 드냐고 제의하였다.
이회사는 두 매니저를 뽑아놓고 더나은 경쟁
상대로 정할 수있다는 분위기를
풍겨욌다.
앤드 자신을 기러기 아빠라고
면접볼 떄 단 둘이있을 때 )소개
하던 게 생각이 났다.
NO를 해 버리고
다음 매장 디스플레이때
사장님께 리본에 로고를 새기자는 말에
대노하는 사장님을 보고 이회사는
돈이 없는회사구나 하는생각이 들었다.
이윽고 브랜드 런칭하던 날
반응은 폭팔적이었고
사람들의 반응은 어트랙티브하게
움직였다.회사직원들은 디피때문에
밤을 새웠던 지 모두 전화 한통 없었다.모두
자는 것같은 분위기였고
백화점 담당 임원만이 매우 점잖게
만족스러움을 표시하였다.
해가 질 무렵
팀장이라는 자가 와서
매우 무례하게 거의 욕하는 분위기로
쫗아댔다.
매출이 없다는 둥
디피가 엉망이라는 둥
백화점에서
욕을 먹었다는 표현을 썼다.
아주 괴이한 게 나는 매우 뜨거운 시선을
받을 많큼 반응이 좋았고 도자기라는 것이
하루 런칭해서 반응이있다고 해서
바로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다.
매우 인상적인
프라이스 였기때문에 주얼리로 따지면 까르띠에 급
이였다.
적어도 한달은 투자하면서 기다릴 줄 알 면서
준비해야 한다.
억울해서라도
3일 후에 자연스럽게 매출을 내주었다.
이윽고 팀장이라는 자가
와서 내 품위 유지가 않 된다고
혼을 내고갔다.
다음 동생이라은 사람이와서
거의 회장님 자태로
매장에서 일하다가
나 한톄 혼이 났다.
다음 날로 안 나온다고 회사
로가서 내 욕을 한 모양이다.
그와중 사장이라는 분
와서 초콜렛을 사와서 그릇에 스타일
링을 한다고 거의
마누라한톄나 부려야 떄를
매장에서 부리고
내가 거부하니까
미친듯이 화를 10분동안 내고 갔다.
매장에서 10분은 일상에서 한시
간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내용인 즉
정말 다른 직원은 발바닥에
피땀 흘려 일 하는 중
한밤중에 와서 밥을 단 둘이 먹자고 조르지않나
디피팀에서 와서 보면
놀랠 색깔로 리본을 사와서
쓰자고 애인 한테 하듯이
언사를 일삼고
또 갔다.
이후
나는 동생이 그만둔 후
권고사직을 종용 받았다.
이유인 즉
겉으로는 동생 관리지만
안은 사장님의 애정행각에
같이 놀아줄 수 없냐고한
제의를
내가 거부했고 그자리에서
나는 단칼에 잘렸다.
그리고 약속한 급여일에
급여를 넣지 않았고
이윽고
내가 급여일을 잘못 알고 있다고
거짓말 까지 해댔다.
이회사 어떻게 해야할까?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좀 해 주세요.! ... .
댓글
최근 생긴 억울한 일
모 백화점에서 있었던 일이다.
모 유통회사에서 면접을 보고 아주 탁월한 점수로 OK 통보가 왔고
면접시 제 태도나 매너가 아주 유쾌하게
받아들여져
입사를 기다리뎐 중 사장님 전화로 메세지 전송이왔고
내용은 집앞에 있으니
나오라는 전화였다.
선뜻 스치는 생각이 치기라는 생각이 들어
나가질 않았다.
그 후 회사에서 면접을 계속 보고 있고
그것도 나랑 비슷한 한살 차이 박에 차이가 안 나는) 나이대의
동생이 마음에 드냐고 제의하였다.
이회사는 두 매니저를 뽑아놓고 더나은 경쟁
상대로 정할 수있다는 분위기를
풍겨욌다.
앤드 자신을 기러기 아빠라고
면접볼 떄 단 둘이있을 때 )소개
하던 게 생각이 났다.
NO를 해 버리고
다음 매장 디스플레이때
사장님께 리본에 로고를 새기자는 말에
대노하는 사장님을 보고 이회사는
돈이 없는회사구나 하는생각이 들었다.
이윽고 브랜드 런칭하던 날
반응은 폭팔적이었고
사람들의 반응은 어트랙티브하게
움직였다.회사직원들은 디피때문에
밤을 새웠던 지 모두 전화 한통 없었다.모두
자는 것같은 분위기였고
백화점 담당 임원만이 매우 점잖게
만족스러움을 표시하였다.
해가 질 무렵
팀장이라는 자가 와서
매우 무례하게 거의 욕하는 분위기로
쫗아댔다.
매출이 없다는 둥
디피가 엉망이라는 둥
백화점에서
욕을 먹었다는 표현을 썼다.
아주 괴이한 게 나는 매우 뜨거운 시선을
받을 많큼 반응이 좋았고 도자기라는 것이
하루 런칭해서 반응이있다고 해서
바로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다.
매우 인상적인
프라이스 였기때문에 주얼리로 따지면 까르띠에 급
이였다.
적어도 한달은 투자하면서 기다릴 줄 알 면서
준비해야 한다.
억울해서라도
3일 후에 자연스럽게 매출을 내주었다.
이윽고 팀장이라는 자가
와서 내 품위 유지가 않 된다고
혼을 내고갔다.
다음 동생이라은 사람이와서
거의 회장님 자태로
매장에서 일하다가
나 한톄 혼이 났다.
다음 날로 안 나온다고 회사
로가서 내 욕을 한 모양이다.
그와중 사장이라는 분
와서 초콜렛을 사와서 그릇에 스타일
링을 한다고 거의
마누라한톄나 부려야 떄를
매장에서 부리고
내가 거부하니까
미친듯이 화를 10분동안 내고 갔다.
매장에서 10분은 일상에서 한시
간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내용인 즉
정말 다른 직원은 발바닥에
피땀 흘려 일 하는 중
한밤중에 와서 밥을 단 둘이 먹자고 조르지않나
디피팀에서 와서 보면
놀랠 색깔로 리본을 사와서
쓰자고 애인 한테 하듯이
언사를 일삼고
또 갔다.
이후
나는 동생이 그만둔 후
권고사직을 종용 받았다.
이유인 즉
겉으로는 동생 관리지만
안은 사장님의 애정행각에
같이 놀아줄 수 없냐고한
제의를
내가 거부했고 그자리에서
나는 단칼에 잘렸다.
그리고 약속한 급여일에
급여를 넣지 않았고
이윽고
내가 급여일을 잘못 알고 있다고
거짓말 까지 해댔다.
이회사 어떻게 해야할까?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좀 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