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채용건8,197
  • 당일등록 채용건40

토크 | 나의판매일기

조회수 6166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백화점 입성 언 2주째

hiyoboy |2009-02-13 | 댓글 : 3

+-

음...백화점이란 곳을 경험도 없이 1인매장 저 혼자 지낸지 2주째네요.ㅋ 뭐 처음엔 걱정 많이 했습니다만 지금 까지 어거지로 그럭저럭 잘 버티고있네요^^ 제가 건강 용품을 판매하는 곳이라 안마의자가있는데요. 오늘 한대 팔아서 기분이 날아갈것 같습니다. 그런데.....초보이다 보니 손해를 보고 팔아버렸어요. ㅠㅠ 아직은 해보지 않은 부분이라 죄짓는 것도 같고 나쁜 짓같아서 금액흥정에서 너무 손님에게 끌려 다니게 되요. 오늘 그걸 알면서도 한대 팔아보겠다는 일념하나로 넘겨줬습니다. 남들은 다 그럴꺼에요. 판매하는 사람이 손해를 보면 어쩌라는거냐.. 그런데 오늘 한 이경험이 저에게 얼마나 값진 것인지 생각해보면 잘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멍청한 짓이죠 ㅋㅋㅋㅋ 전 팀장 형님한테 욕을 어떻게 먹을지 걱정이라는 하지만 오늘의 이 경험을 절대로 헛되게 하지 않겠다는 마음과 다음엔 어떻게 해야된다는 노하우를 토대로 판매왕이 되고싶습니다. 처음도전하는 일이고 겁도 나고했지만 오늘 이 한번의 경험으로 자신감이라는 사은품을 받았어요^^ 사은품치고는 값지단 생각이 듭니다. 이제 판매직 영업직에 종사하려는분들 걱정따위 훠이 던져버리시고 깡으로 가는겁니다. 판매라는게 다 자기 자신만의 영업노하우가 있는거더라구요. 이런말 저런말 하면서 손님기분도 상하게 해보고 내 기분도 상해보고 그러다보면 아 이런거구나 알게되고 그런거 같아요. 저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매장와서 백화점 직원들한테 무시하는 말투들때문에 많이 맘도 상하고 화도 많이 나긴했지만 이젠뭐 있습니까? 안마의자도 내맘대로 팔아봤는데 무서울게 없죠. 자신감이라는 놈이 말이죠. 기적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친건 화가 되겠죠? 이렇게 가슴에 담고있을 말들을창피해서 말못할 일들) 털어놓고 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지네요^^ 앞으로 저에게 무슨일 다가올지 모르겠지만 제가 받은 이 사은품자신감)하나로 앞으로 더 나은 내일이 되게끔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하며 오늘 하루 마무리 지으려합니다. 여러분 격려의 댓글이나 조언 부탁드려요. 좌충우돌 초보 내일도 달립니다^^
목록으로 수정 삭제

관심댓글

힘내세요~~  (2009-02-23)
저도 처음엔 그랬답니다.. ㅎㅎ 이젠 손님에게 끌려다니기는 커녕~ 손님을 리드한다는.. 다 경험이 중요하다고 하지요^^ 처음에 그런실수는 그냥 넘어가지만~ 경력이 쌓이고 그런실수는.. 욕을 먹는다는.. ㅋㅋㅋ 힘내세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2009-02-15)
고맙습니다. 덕분에 더욱 기운차게 일할 수있게 됐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ㅋ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깡~~  (2009-02-14)
ㅋㅋㅋ 님의 배포 좋습니다.... 님 글중에 ~이제 판매직 영업직에 종사하려는분들 걱정따위 훠이 던져버리시고 깡으로 가는겁니다~ 이말 정말 와닿습니다...
깡~~~
무슨일에 꼭 필요한 요소지요~~ 가뜩이나 사람을 상대하는 일에선 더더욱 말입니다.. 그 깡 꼭 나중에까지 마음속에 고이고이 간직하시길~~
그리고 안마의자로 판매왕 되시기를 바랍니다..
ps : 아마 본사에서 겉으로는 인상쓰며 큰소리로 뭐라 할지 모르겠지만 속으로는 아마 좋아할겁니다...나름 잘하는걸 하고 말이죠~~ 어찌되었든 안판것보다는 나으니까요~~헤헤헤
샵마넷은 회원이 작성한 게시물이 서비스 이용약관, 관련 법령 또는 본 규칙에 위배되는 경우 게시자에게 사전 또는 사후 통지 없이 해당 게시물을 (전체 혹은 일부) 임의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