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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 나의판매일기

조회수 5178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내가 50만원 짜리도 안 된다고...? -제 2편-

꼬마요정 |2005-07-07 | 댓글 : 2

+-

0707
판매일을 하면서 제 값 못받고 제대로 된 대우를 받아보지 못 한
경우는 누구나 한 두 번 쯤을 있을 것이다.

특히 첫 아르바이트나 동종업 경력직이 아닐 경우 제대로 된 월급은 커녕 '써 줘서 감사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비굴 아닌 비굴 모드로 나가야 할 때도 있고....

나 또한 판매 경험이 없던 시절 시급 1200원을 받으며 하루 13시간을
강행군 하 던 시절이 있었다.

때 는 2001년 12월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제법 긴 겨울 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기 시작했다.

일자리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시기라 상대적으로 아르바이트 비가
낮아지는 점도 있었지만 빨리 일을 시작해야 방학이 끝나기 전에
필요한 돈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하루라도 일찍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캐주얼 브랜드에 2달 계약직 아르바이트로 들어갔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하루 13시간 한 달 45만원의 일자리에 들어간데는 당시 브랜드 점주가 제시한 인센티브 때문이였다.

월 매출 얼마 이상이라고 따지고 들어갈만큼 의류 분야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었고 설마 일하는 시간이 있는데 20~30만원은 더 쳐서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험이 끝난 다음날 부터 바로 매장으로
출근을 하였다.

그런데..... 처음에는 그렇게 잘 해주던 점주 부부가 식구들이 늘면서
직원3명에 알바1명이 되자 태도가 바뀌기 시작했다.

-다음 호에 계속-

쓰다 보니 말이 너무 길어져서 도저히 한 편으로는 안 되겠는 걸요
일정을 바꿔서 다음 호에는 등장인물 소개부터 들어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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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댓글

궁금이;  (2005-07-14)
ㅋㅋ 점주 부부하니.. 변태마인드를 가진 사장과 남예기좋아하고 헐뜻기 잘하는 그의 아내.. 으 치가 떨리네요.. 암튼, 담호에 계속해주세용^^
ㅋㅋ 점주 부부하니.. 변태마인드를 가진 사장과 남예기좋아하고 헐뜻기 잘하는 그의 아내.. 으 치가 떨리네요.. 암튼, 담호에 계속해주세용^^
애독자  (2005-07-09)
계속 읽고 있습니다...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매니저가 되나 궁금했는데 3편이 기다려 지네요 어찌 어찌되어 매니져가 되셨는지 히스토리가 궁금합니다..
계속 읽고 있습니다...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매니저가 되나 궁금했는데 3편이 기다려 지네요 어찌 어찌되어 매니져가 되셨는지 히스토리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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