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을 못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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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악몽이되었다 ..9월의 악몽인가 .
매장에서 고생고생하다가 일을관뒀는데 사장이 월급을 안준다 .. 알바들도 돈을못받고 .. 알바가 자꾸 전화해서 언니는 돈받았냐고 묻는다 .. 내 아는 동생까지 불러서 일했는데 걔알바비도 주지 않는다 ..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머리까지 숙이더니 다 연기였던 모양이다.. 또 신고를 해야하나 .. 정말 지치는데 .. 그것때문에 아무일 못하는데 ..또 그짓을 해야하나 .. 왠만하면 그냥 받고싶은데 백화점 에스엠도 골치 아파 죽을라고한다 . 사장이 이젠 아예 교통사고 났다고 뻥까지 친다 . 아직 매장은있는데 ..정말 그게 인간인지 .. 정말 백화점에선 매니져건 뭐건 일하기 싫다 . 언제 이 상처가 되풀이 되지 않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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