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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 나의판매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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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내가겪은백화점....

ㅡ.ㅡ |2004-09-16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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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졸업하고 단기 아르바이트로 강남의아주유명한백화점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그때부터백화점의인식이안좋아졌죠..
첫날캐셔언니..아주무섭게째려보고ㅡ.ㅡ하지만들은것도있고그냥그런가보다하면서웃으면서넘어갔죠....
야~~너!!머리좀똑바로해~?처음엔어린나이였다보니화도났지만그냥웃는얼굴로언니한테가서질끈묶어보여주면서언니이렇게하면깔끔해졌죠?
라고까지하면서잘맞추어갔습니다.
근데...제가일한쪽이세일품목이라서매대판매를하고있썼습니다10명정도같이일하구요...
근데그날은저의엄마생신이여서..정말어력게모은돈으로투피스정장을제돈으로샀습니다..옆에언니도그걸봤구요..아무생각없이쇼핑백에넣어서매대밑에다가넣어두고..일하고있는데갑자기분위기가이상하더군요거기서오랬동안일한거같은아줌마들이랑와이셔츠입은백화점관계자인것같은사람이서로모여저를보며귓속말하고있더군요..
정말그런경험은처음이라기분이많이나빳지만옆에언니랑떠들어서그런가보다...했죠...ㅡ.ㅡ;;
근데끝나고다모이라고하더군요..
그러더니의소지품검사를전부다하는거예요...
그런데마침제가산쇼핑백을뒤지더니영수증어딨냐고막캐묻더군요..
근데쇼핑백을보니영수증이없는거예요..너무당황해서막울음이쏟아지려고했죠..그때까지만해도울음이안났써요..그래서제가찾아볼꼐요..했더니다같이모여서웅성웅성거리더니절가운데놓고무슨도둑년취급을하는거예요..그땐졸업하고바로일했던거라서정말...
그러더니쇼핑백을뺏는거예요..제가입을려고했던것도아니고엄마생신선물드릴려고산건데...갑자기온몸이떨리더니눈물이쏟아지더군요..
그래서쇼핑백뺏기고있는데...아참!!하면서생각이났습니다일끝나고탈의실에서옷을갈아입었던생각!!!그래서정말미친듯이뛰어갔더니거기에날살려줄영수증이있더군요...
정말너무고마웠죠....영수증을그사람들앞에서내밀면서..내물건주라고했죠..쇼핑백이캐셔다리밑에있썼는데캐셔가그쇼핑백을발로툭툭치는거예요...ㅋㅋ웃음밖에안났죠...
전거기서이성을잃었습니다...
머리질끈묶으라고했던캐셔부터시작해서...발로툭툭치며했던캐셔..와이셔츠아저씨까지차례대로싸웠죠....정말이런일이있을거라곤생각하지도못했던저에겐..참.....ㅡ.ㅡ
그리고나서
다른백화점으로갔써요..한5달있다가..ㅋㅋㅋ
근데아뿔사..세상에이런일이..거기있던캐셔가또여기서만난거예요..
완전..아후....20살의나이로감당하기힘들었써요그떈어려서..
막내로들어갔는데매장사람들도전부친절하고둘째언니도매니져언니도전부다좋았써요..
근데그캐셔가어떤말을뭐라고했는지3일쨰되는날부터느낌이이상하고둘째언니도캐묻는거예요..너전에거기서무슨일했써??
전정말그런상황이너무싫었죠..
순간적으로그다음날부턴일을안나가게되더라고요..매니져언니랑둘째언니한테너무너무미안하고그일은제잘못입니다..
유**의모**매니져님,둘째언니!!이글을쓰면서정말미안하고말하고싶었써요..그래서지금은로데오거리에서명품을판매하고있습니다..
오히려이게더낳을꺼같아요..제백화점의대한긴~~~글이였써요!!
다들힘내시고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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