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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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들은 제 글을 읽고 한쪽말만 듣구선 모른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죠...
그러나 결과가 말해줍니다. 둘째언니가 그만두고 막내는 더 힘들었죠. 대화하며 풀 상대도 없고 더 견디기 힘들어서 막내마저도 그만뒀죠. 그런뒤 동생들이 여러번 바뀌고 얼마되지않아서 그 매장이 없더군요. 결국 노력만큼 결과가 나오는 자연의 섭리아닐까요? 중요한걸 중요시 하지않고 기본적인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꼭 후회를 합니다. 저도 샵마를 하는 사람입니다. 같은 직종에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안타깝네요... 그리고 이 얘기는 한쪽말만 듣고 올리는게 아니고 여러사람들이 다 인정한 사실입니다. 저두 지켜봐서 잘 알구요. 정말 프로정신을 갖고 멋지게 일하는 샵마들까지 먹칠하게 하는 이 샵마는 반성하고 뉘우쳐서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시작하던가 고치지못할거라면 아예 이 세계에서 추방당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샵마지기님,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샵마들을 욕되게 하는 샵마같지 않은 샵마를요... 님에 의견도 듣고싶네요. 의견기다릴게요. 마지막으로 오늘도 다리가 붙고 발에 불이나는 수많은 판매직종에 근무하시는분들... 이 길이 자기길이고 자신이 선택한길이라면 힘들다고 울지만 말고 한번 즐겨보세요... 그럼 좋은날이 올겁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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