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구하기가이렇게어렵다니?! 옥이 댓글 : 4 추천 : 0 작성일 : 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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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미처 몰랏었다 일자리 구하는게 이렇게 어려울줄은...1년전 직장을 그만둘
당 시 나는 꽤 자만했었나 보다. 그땐 그저 쉬고 싶다는 생각에 아무생각없이 그만두 었는데 지금은 너무 일이 하고 싶은데그래서 옛 동료들한테 연락도 해봤지만 이제는 마땅한 자리가 없다.1년의 공백이 이렇게 클줄은 몰랐었다.백화점경력 18년이 무색 하리만치 ...영캐주얼매니저로 어언 9년을 근무했었고 나름 잘 나갔었는데..내나이 사 십... 너무 많은건가? 그래서 영 캐릭터 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근무당 시 나름 친하게 지냈다는 동료들도 막상 전화해서 일자리 알아봐 달라고하니 다들 시 큰둥하다.자기들 아쉬울때는 득달같이들 전화하고 부탁하더니만 막상 내가 아쉬어 전화하니.... 약간 우울해지려고한다.역시 자기자신의 일 은 스스로 개척해야하는것 을...이 글 보고 계시는 분들, 혹 이직을 생각하신다면 다시 고민해 보세요.직장 구하 기 만만하지 않습니다.저처럼 자만하다 낭패보는수가 있거든요. 아자 아자 힘네자 .다시 열심히 구하면 꼭 일자릴 구할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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