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셀린 비피아나 (Celine Vipiana) 여사에 의해 파리에서 아동용 신발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여성용 Ready to wear 및 가방과 장갑 벨트등의 악세사리 라인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면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현재의 명품 브랜드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1996년 루이비통 , 펜디, 디올, 지방시등의 명품 브랜드들이 소속된 LVMH Group에 인수되었으며, 2018년 아티스틱,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에디 슬리먼 (Heidi Slimane) 의 부임이후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남성복을 출시, 셀린느만의 절제된 세련미와 간결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178여개 매장을 두고 있으며, 대표적인 제품라인으로는 트리오페, 러기지, 카바스 백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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