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의 설립자인 레브 글레이즈먼(Lev Glazman)과 알리나 로이버그(Alina Roytberg)는 1991년 솝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프레쉬를 시작했다. 오벌 솝 컬렉션의 출시는 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상품 개발에 대한 그들의 열정을 일으켰다.
프레쉬는 레브와 알리나의 열정과 선견지명으로 설탕, 우유, 소이, 라이스 등의 천연 성분을 현대 뷰티 트리트먼트에 처음 도입한 회사가 되었다. 그들은 계속해서 눈부신 뷰티 혁신과 고유한 성분을 탐색했으며 예로부터 내려오는 여러나라의 전통적인 치유법에 사용되었던 천연 성분의 제품을 출시했다.
프레쉬는 향수, 스킨 케어, 메이크업, 헤어 케어, 그리고 홈 케어에 거쳐 토탈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제품들이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2000년 LVMH(Louis vuitton Moet Hennessy)그룹에 합류하여 세계시장의 연구와 개발 분야의 전문 기술이 도욉되어 더욱 뛰어난 제품을 제품을 만들어 오고 있다. 레브와 알리나는 여전히 모든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그들은 직감을 믿고 진정한 니즈에 대응하며 변함없이 프레쉬를 이끌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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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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