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명품 패션 하우스 브랜드 끌로에(Chloe)는 1952년 보헤미안 감성을 지닌 이집트 태생의 파리지앵, 가비 아기옹(Gaby Aghion)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부터 하우스를 이끌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타샤 램지 레비는 모든 여성이 가진 자신만의 아름다움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한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강인한 내적 자아를 바탕으로 대담하고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여성들을 위한 끌로에 컬렉션은 프렌치 꾸뛰르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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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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