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망/현대본점
혹시! 매장채용정보와 상이한 기업(SHOP)정보일 경우 내용보기 ▼1. 기존운영하는 매장외에 추가 운영하는 매장 2. 기존매장을 철수하고 새롭게 신규매장을 오픈했으나 기업(SHOP)정보 미변경
프랑스 디자이너인 피에르 발맹이 만든 명품 패션 브랜드 1914년 프랑스 사보이에서 태어난 피에르 발망은 어렸을 적부터 옷에 큰 관심을 보였고 패션계에 진출하고자 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반대가 심하자, 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파리의 미술대학으로 진학하여 건축을 전공하며 파리로 상경한다. 결국 파리로 올라온 그는 후일 건축학교를 그만두게되고 1934년부터 유명 디자이너 에두아르 몰리뉴의 밑에서 일하게 된다. 이후 둘이 같이 쿠튀르를 오픈하고자 했지만 결국 1945년 발망이 먼저 자신의 하우스를 오픈하며 둘은 결별하게 된다. 발망은 자신의 이름으로 하우스를 낸 뒤 패션업뿐만 아니라 소피아 로렌, 브리지트 바르도, 비비언 리 등 많은 여배우들의 영화, 연극 의상을 디자인하면서 그 이름을 더 널리 떨치게 되고, 1970년 기성복 라인을 확장하며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하게 된다. 이 때의 브랜드 이름은 자신의 이름을 딴 피에르 발망.
2009년 S/S 파리 컬렉션에서 선보인 파워숄더룩에서 소위 말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이후 이 파워숄더룩은 마돈나, 케이트 모스, 비욘세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탔고, 발망의 이미지를 고급 명품 브랜드로 다시 자리매김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물론 이 때 가지게 된 발망의 고급 브랜드의 이미지는 기존의 발망이 가지고 있던 우아함과는 다른 좀 더 젊고 도발적인 이미지였다.
2011년 발망은 F/W 컬렉션을 끝으로 발망을 지금의 위치에 있게한 크리스토프 드카르냉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이유는 드카르냉의 정신적인 피로와 휴식.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를 맡은 사람은 프랑스 파리의 에스모드를 졸업하고 2009년부터 발망에서 일해온 25세의 신예 올리비에 루스탱이 맡기로 했다.
한국에서 뜬 발망의 남성 라인은 전통적인 라인이 아닌 2008년에 만들어진 신생 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