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IE와 RYAN의 두 사람은 삶에 대한 아름다운 철학이 같습니다. 베베드피노(BEBEDEPINO)의 이야기는 2010년에 시작됩니다. 그들의 첫 번째 자녀인 솔이가 태어나며, 그녀를 위해 만들어주던 의류와 액세사리들이 이웃에게 소개되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가 런칭이 되었습니다. 베베드피노는 스페인어로 아기소나무라는 뜻으로 그들의 자녀인 솔이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들 세계에서 영감을 받는 KATIE와 강렬한 컬러감을 사랑하는 RYAN은 톡특하고 인상적인 캡슐 컬렉션으로 매월 경이로운 작품들을 만들었고, 놀라운 재능을 입증했습니다. 그들의 결과물은 100여개의 스토어를 오픈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베이비브랜드로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LACOSTE Cheif designer인 Ally가 Creative director로 합류하여 브랜드의 예술적 가치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Ally는 해리티지를 사랑하며 레트로를 모던하게 재해석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그녀의 장난스러우면서 세련된 스타일은 실용적인 요소에 접목이되어 현재 베베드피노의 키치하며 위트 있는 디자인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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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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