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536 (죽전동)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2007년 3월 22일 개점 당시에는 신세계백화점 죽전점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나, 2009년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영업 면적 16,000평의 규모로 이마트 죽전점과 CGV 죽전이 함께 있어서 신세계 타운을 이루고 있다. 2021년 기준 연 매출 5,889억 원을 기록하는 등 신세계백화점의 주요 점포들 중 하나다.
한때 전국 순위가 15위권에 근접할 만큼 주목 받는 매장이었으나, 최근 들어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등 영업 면적만 2만 평이 넘는 큰 규모의 백화점들이 주변에 연달아 오픈하면서 순위가 밀려났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역시 이에 맞서기 위해 층별로 브랜드 구성에 변화를 주고 있다. 다만, 브랜드 변화는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도 만만치 않게 계속 리뉴얼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력이 강해질지는 미지수다. 게다가 전국 4위 규모의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오픈하게 되면서 앞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