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바로 위에 있으며 삼성물산 유통부문 운영하던 삼성플라자를 2007년에 인수하여 재개점한 곳이다. 현재 AK플라자의 인터넷 쇼핑몰인 AK몰은 여기에 포함되어 있던 삼성몰을 전신으로 만들어졌다. '백화점을 클릭하다'라는 문구는 이 때부터 내려온 캐치프레이즈다. AK플라자의 인터넷 쇼핑몰 AK몰의 본사 소재지가 근처에 있다.
영업면적 11,000평으로 상당히 작은 규모이다. 하지만 전성기 시절에는 연 매출 6,000억 원 가까이를 기록하는 등 AK플라자의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수원점과 함께 핵심 점포다. 2016년 5,008억 원(전국 20위), 2017년 4?905억 원(전국 20위),2018년 4,401억 원(전국 24위), 2019년 4,610억원(전국21위), 2020년 4,065억 원(20위)의 연 매출을 올리며 -11.8% 역신장을 기록하는 등 해마다 매출이 줄어들고 있다. 그래도 작은 매장 규모에 비해서는 상당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