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계열 유통업체로, 대전광역시 서구에 있는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를 운영하는 대전 지역 법인이다.
본사는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211(둔산동)에 위치해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을 운영하는 한화솔루션과는 명목상 다른 회사인데, 그래도 실제 기업 경영은 갤러리아 사장과 이사진이 타임월드 사장과 이사진을 겸직하면서 경영하고 있다. 그래서 타임월드는 주식시장에 기업공개를 하고 상장했는데 한화갤러리아는 2017년까지도 아직 상장하지 못하고 있다. 참고로 갤러리아 면세점은 타임월드 관할로 되어있다.
법인명이 상당히 길다. 원래 '한화타임월드'였는데, 면세점 사업을 시작하면서 '갤러리아' 브랜드를 붙이기 위해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로 이름을 바꿨다.
참고로 원래는 대전 향토 백화점인 동양백화점이 1997년 9월 5일 타임월드점으로 개점한 곳이었다. 당시엔 주로 '동양타임월드'라고 불렸다. 갤러리아는 인근에 백화점 예정 부지를 소유하고 있었고, 별도로 출점할 예정이었으나 동양백화점은 2000년 1월 6일 한화갤러리아의 전신인 한화유통에 인수되었고, 타임월드점은 같은 해 갤러리아 타임월드로 지점명이 변경됐다. 인근 부지는 신세계에 매각하여 현재 이마트 둔산점이 되었다. 오픈하기 전에는 가칭 둔산신도시를 본딴 '둔산점'이었지만, 정식 명칭은 타임월드가 맞다. 어쨌든 덕분에 순수한 의미의 대전 향토 백화점은 백화점 세이만 남게 되었으나 이마저도 2022년에 매각 절차가 진행되어 대전 향토 백화점은 더 이상 남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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