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730 (상남동)에 위치한 지역 백화점. 대전광역시의 백화점 세이, 대구광역시의 대구백화점과 더불어 몇 안 남은 향토 백화점이다. 1995년 5월 3일에 개점했다.
경남을 기반으로 한 중견 건설업체인 대동주택이 1995년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25층 대형 아파트 단지(대동 토월 한마음타운)를 지으면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근린상가 개념으로 같이 지은 백화점이다. 아파트에 거주자가 입주한 지 몇 달 뒤에 준공하여 문을 열었다.
대동이 지은 아파트 단지 옆에는 성원건설이 역시 25층짜리 대형 아파트 단지를 준공했기 때문에 백화점 가까이에 큰 규모의 잠재 고객을 가지고 있다.
개장 이후 몇년 동안 용호동에 있는 서진종합건설의 창원백화점(1991년 준공)과 라이벌 관계였으나, 1997년 서진측에서 창원백화점의 영업을 종료하고 일반 상가 건물로 전환하면서 2002년 창원광장 앞에 롯데백화점 창원점이 문을 열기 전까지는 창원에서 유일한 백화점 타이틀을 가지고 있던 시절도 있었다.
당시 매일경제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듯 대동측에서는 지점 몇 개를 더 만들고 수도권에도 진출하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백화점 영업을 시작한 것으로 보이나, 1997년 외환 위기 사태가 터지고 회사가 부도가 나자 없던 일이 된 것으로 보인다.(...)
2007년에는 (주)대동주택 백화점 및 도소매업 사업부분에서 (주)대동백화점으로 물적분할이 되었다.
2021년 현재 파산하여 사실상 역사속으로 사라진 대동그룹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계열사이기도 하다. 대동백화점 모기업인 (주)대동주택은 전자공시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어 사실상 페이퍼컴퍼니상태나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