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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 나의판매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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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다시 돌아가고 싶은 그곳

cyj2079 |2007-07-10 |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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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고민에 빠져있습니다.다시 재입사 하고싶은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곳에 가서 다시 시작하는것이 잘하는것인지 조언을 듣고 싶어 이글을 씁니다. 저는 올해로26 이고 판매경력은 4년정도 됩니다. 작년까지 모 캐주얼 브랜드에서 2년정도 근무를 하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좋게나오진 못했습니다. 제가 그땐 생각없이 무조건 힘들다는 이유 만으로 다른직원들에게 피해를 주고 무단결근을 하고 아무말 없이나오게됐습니다. 그분들께들 악의적인 것은 절대 없었습니다. 나오게 되면서 개인적인 사정도 생기기긴 했지만 지금 1년 정도 쉬면서 생각해 보니 제가 나이에 맞지않게 어리석고 책임감도 없이 나 하나 힘들다는 생각에 이런 큰일 을 저지른것에 대해 지금에 와서 많은 후회를 하고 정말 그직원분들과 본사직원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조금만 참으면 되는것을 참지못하고 의지력이 약해 빠져서 남에게 피해를 주고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땐 제가 뭔가에 홀려 미쳤었나 봅니다. 처음 입사해서 오픈매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가좋아하는 옷스타일과 입는 스타일들 딱 맞아 떨어져서 넘 좋았고 그래서 판매도 열심히 할수있을 꺼란 생각하게 되고 어느때 보다 성실함을 무기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회사체계도 어느정도 맞아서 여기서 오래 근무 할수 있을꺼라고 나자신에게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없는 직원들도 계속 나가거나 바뀌고 매니저도 1년에 5명정도 바꼈습니다 매니저들도 경력없는 어린 매니저들 다른 매장에서 일 열심히 잘한다는 애들을 보내 매니저를 시켰습니다 나이차이 얼마안나는 매니져들에게 굽신거리며 하루를 일년같이죽은듯이 일했습니다. 점심못먹는거는 말도 못하고 쉬지못하고 일도 일수였습니다. 1년정도 지나고 여유가 좀 생기면서 로테이션이 되어 다른 매장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거기에는 매니저님이 좀 나이도 있으시고 일도 열심히 잘하시는 분이더라고요 오래계신 분이시라서 배울것도 많았고요...하지만 제가 들어간지 얼마안되서 그분도 떠나시더라고요..그러고서 여기서도 직원들도 퇴사하는 분들이 또 몇몇있었고 매니 저도 바뀌고 직원들도 바뀌었습니다... 계속 좋을줄만 알았는데...어찌나 빨리 슬럼프가 오던지...계속 여러가지 일들이 꼬이더러라구요.. 모니터점수도 미친듯이 못나오고 의욕은 바닥으로 계속떨어지고 자신감도 없어졌습니다 어쩌면 이 모든게 변명처럼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반성하고 사죄하는 맘으로 계속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힘들었어도 그곳에서 일했던게 가장 즐거웠 고 행복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브랜드에 다시 들어가서 내한몸다받쳐 열정적으로 일하고 싶은데... 정말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후회막심입니다. 다시 들어가는것은 무리겠죠--큰기대도 갖지않습니다. 다시들어가게되면 본사분들이나 모든직원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각서라도 써서 막내라도 좋으니 미친듯이 열심히 일하고 싶은 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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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주  (2007-07-12)
로엠 채용담당자 입니다.
성장을 원하시면 연락 주세요
011-799-5946 5일 근무제 입니다.
명동,양재
영케쥬얼 점주  (2007-07-11)
같이 일하고싶네요 관심있음 연락주세요 기다릴께요 011 9018 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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