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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 나의판매일기

조회수 7278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제자리찾기가넘힘드네요..ㅠㅠ

꿀순이 |2007-05-17 | 댓글 : 5

+-

제 나이는 28.
거의 1년째 자리찾기를 하며 샵마넷과 함께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작은 나이가 아니라 참, 마땅한 자리도 없을뿐더러 1년째 백조생활에 자신감은 바닥을 헤매고 있습니다. ㅋㅋ
이래저래 자리를 찾다 광고를 보고 갔는데 여성복 매장이였습니다.
원래 그 브랜드는 거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니트류를 많이 취급하던 브랜드였는데 매장분위기도 바뀌고 디자인도 완전 여성스런,, 그리고 외국에서 직수입하는 브랜드로 바껴있었습니다.
직영매장이고 끌리는 맘은 90%였지만 나머지 10%는 제 자신감의 문제였습니다.
그래도 여성복 매장은 날씬한 분을 원하는게 사실일텐데.
그 매장 분위기를 보는 순간 들어 갈 수 가 없었습니다.
사실 제가 좀 통통과 퉁퉁의 중간쯤 되거든요.. ^^
너무 탐나는 자리였지만 이런 제 몸을 가지고 들어 갔다가는 웃음거리 밖에 되지 않을 것 같아 이력서도 내지 못한체 발걸음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같은 조건이라면 날씬한 분을 뽑는게 당연하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너무 우울한 나머지 주절거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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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댓글

마루이너웨어  (2007-06-03)
명동마루이너웨어 직영매장입니다. 의류매장만큼 속옷도 매력적이지요.
판매도 재미있답니다.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세요 02-319-4210
elle2003  (2007-05-22)
롯데안양엘르스포츠매장입니다연락한번주세요031-463-2273
꿀순이  (2007-05-18)
님들의 말씀을 들으니 자신감은 조금은 생기는 듯 합니다.
제가 원래 성격이 적극적이지 못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ㅋ
님들의 말씀 고맙습니다.. ^^
샵마지기  (2007-05-18)
읽는 제가 마음이 아프군요~~~
판매직에서 외모 무시할수 없죠 아니 가장 우선순위의 채용기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외모가 단순히 보이는 외형상의 외모가 100%는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보기에 아마도 그 매장에 면접을 보셨으면 떨어 졌을것 같습니다..
이는 통통과 퉁퉁의 중간이어서가 아니라 님의 자신감없는 얼굴 그리고 적극적이지 못한 것들이 말과 행동 그리고 표정에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판매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입니다..
그런것들이 보이진 않지만 님의 말과 행동 표정에서 나타난답니다...
하고자 하는 자신감 그것부터 가지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언제나 적극적으로 대쉬한다면 님의 원하는 매장에서 행복하게 근무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눈에 힘 팍~~~ 주고 어깨 쭈욱 펴고 당당하게 면접보신다면 말입니다...
Witch  (2007-05-18)
정말 하고 싶다면 면접이라도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꼭 날씬하고 예쁜분만 뽑는건 아니예요. 화장품 메니져분들중에 쟁쟁하신분들..... 이쁘고 날씬하지만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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