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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 나의판매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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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정말 힘들고 지칩니다.

울고싶다 |2018-09-15 | 댓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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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백화점 코스메틱 매니저 26살이라고 글올렸던 사람입니다.정말 하나같이 너무 힘들고 하루에도 몇번씩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고단가에 강남권에서나 유명한 브랜드라 그런지 타백화점에선 특히 저희 매장에선 빵치거나 하나 팔고 가거나 합니다...정말 여태껏 일했던 매장이 다들 바빳던 매장이라 적응도 안되고 너무 힘들고 우리매장만 이런가 보면 타매장은 그래도 좀 하고 백화점에선 고단가라 외부노출 안된다면서 타브랜드는 시켜주고,본사는 나몰라라 하는데진짜 너무너무 힘들고 서럽고 생각하다가 매장에서 울기까지 합니다,정말 견디는 수밖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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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댓글

..  (2018-09-15 19:54:43)
아구.. 그 글 봤었는데 마음이 많이 안좋네요.
정말 힘들겠어요. 나이는 많이 어리지,무시받는기분이지,마음대로 매출은 안나오지,그만두고싶어도 그러기가 힘들지.. 매일매일 마음 스트레스가 크겠네요.
저는 잡화고 고가라인이라 글쓰님처럼 정말 빵찍거나 하나 겨우 찍고 간다는말 무슨말인지 알아서 이해가 가요.. 본사에서 무시하고 물량 잘 안주고 하는데 매출로 심하게 스트레스는 안주니까 그나마 견딜만하고. 백화점 관리들도 뭐라하면 변명하긴 합니다.
제가 글쓴님한테 드리고 싶은 말은
이일하면서 앞으로 매번 바쁘고 잘나가는 매장에서만 일하는게 아닐거예요. 그리고 글쓴님 잘못아니고 다른 매니저가 해도 그 브랜드 자체가 매출올리기 힘든브랜드 일겁니다. 본사나 백화점에서 님을 쫒겨내지 않는한 버티셨음 좋겠어요. 이런말 드리기 매우 무례하고 미안한말이지만 님보다 적은월급에 힘들게 일하며 거기다 스트레스까지 받으며 일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으니까요..
글쓴님 마음고생을 무시하는건 아니고,
힘내서 끝까지 자기것으로 이끌어나가셨음해요. 나중에 되면 그 경력한줄이 많이 도움될겁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같은처지  (2018-09-17 11:25:57)
미련없이 그만두실거면 더늦기전에 나가시고 그게아니라면 견딜수밖에 없어요 저도 26살 여성의류브랜드 매니저입니다 대신 백화점이아닌 본사직영점 로드샵 매니저입니다 이직한지는 3개월째 되네요 늘 주요점 A급 매장에만 있었고 고등학교 취업때부터 지금까지 이길만보고 왔어요 올해11월이면 벌써 7년차가되네요 백화점 입점매장에비해 인적이드문 로드상권상 매출이 오를수가 없는노릇이고 그만큼에 홍보와 노출이 시급하지만 아무리 저혼자 말해도 당장 해결되는건 없어요 주말 금토일 매출 2~3천 하던 백화점시절이 그립기만하고 우울하고 내자신이 무능하게 느껴지고 후회도 많이했습니다 저역시도 울기도 많이울었어요 근데 이미 충분히자리가잡힌 매장을 간것아닌이상 조금 자리가잡힐때까지 기다려야할줄도 알아야된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조급해한다고 될것도 아니고 누구나 인생에있어 굴곡은 있는법 이니까 저는 제가할수있는 최선은 다하되 결과가 저조해도 기다려보기로 했어요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그냥 제가 제자신을믿고 노력과 기다림 이두가지가 결국 제멘탈이 흔들리지않는 유일한 방법인것 같더라구요 그니까 힘을내세요 분명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게다가 아닐거라는 희망을 가지세요
ka_95285293  (2018-10-19 10:23:13)
마음이 아프네요... 혼자서 매장에서 우실정도면...
너무 힘들면 원래 바쁘지 않는 매장의 고층은 또 고층이 있습니다..
다 장단점이 있음... 스트레스 많이 주나봐요? 본사든 ? 백화점이든?
그런거라면 그냥 관두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리 힘들게 사실 바엔
다른 매장 알아보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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