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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 나의판매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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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뽑아줄것처럼 말하더니 어이없다요~~

스물일곱살의 봄 |2016-09-21 | 댓글 : 4

+-



사실 제가 어제 롯데백화점 어느의 류브랜드에 면접보러 갔었습니다.
뭐 가기전에도 큰 기대 안하고 갔었습니다.
제가 살도 찌고 해서 자신감도 없어서요

먼저 연락이 오시더라구요?

그쪽 브랜드 남자 매니저님이.

그래서 갔었습니다.
가서 면접을 봤는데,
될것처럼 이야기 하고
"연락드릴께요~ 전화할께요"

이러고 나서 악수까지 하더니만
사실, 기대는 안할려고 했지만

일을 하고싶었고 한곳에 정착하고 싶었습니다.
오늘까지도 계속 기다렸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어제 날짜일자로 사람 구한다고 써놓으셨더라구요^^
하.. 참... 황당하기 짝이 없네요 ㅎㅎㅎ

사람 희망고문까지 해놓고선 될거처럼 말하고 그러더니만
결국엔 사람 뽑으시네요
참... 대박이네요 ㅋ_ㅋ


그럴꺼면 왜 될것처럼 말했나요?
차라리 그 자리에서 안됀다고 말을 하던가
솔직히 글쓸생각까진 없었는데 열받네요.

그리고 요즘 아무리 외모지상주의라고 한다지만
제가 몸무게까지도 일일이 다 적어놨는데
날씬하지 않은거 알면서


저에게 뭐하러 문자 보내셨나 모르겠네요
이해도 안되고... 솔직히 떠보려는거밖엔 안드네요
초보자도 괜찮다고 면접에서도 괜찮다고 하더니만...


정말.... 
할말을 잃었네요  ㅎㅎㅎㅎㅎㅎ

혹시나 해서, 
제가 면접본 곳 브랜드 이름 쳐보니까
사람 구하시더라구요


역시나 예쁘고 날씬하고 그래야 뽑히나봅니다^.^
저 같아도 뭐 겉모습, 외모적인것도 보고
옷 입는 스타일도 보겠지만....


된다고 희망고문 하지말아주세요.
기다리는 사람은 생각도 안하나요
안그래도 상처가 많아서
쉽사리 면접보기도 힘든데....


참 여러가지로 까다롭고 어렵네요 ㅎㅎ
그래요. 다해드세요.
ㄹㄷㅂㅎㅈ ㅌㅁㅎㅍㄱㄷㄴ



살찐게 죄죠^^
슬프네요 참....ㅎㅎ


씁쓸합니다....
일 구하기도 어렵고 그렇네요,


기분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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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댓글

진국을 몰라보네요  (2016-09-23 11:09:09)
참 어이없네요
글쓴님 충분히 이쁘고 매력있을거같은데 말이죠
통통한여자가 대세인데 그매니저 시대에 뒤떨어진듯요
어쩔수없잔아요  (2016-09-23 17:47:31)
그럼 면전에다 대고 외모가 우리브랜드랑 맞지않는다고 하면 상처 덜받나요? 면전에서 그러면 더 자존심상할까바 그런거같은데
죠스바  (2016-09-27 17:13:43)
그래서 1지망 2지망 3지망이 있는거 같네요
이회사 저회사 일단 마음에 드는곳에 넣고 연락이 오는쪽으로 움직이는게 현실적으로 더 낫지 않을까요?
hyossi21  (2016-10-25 16:01:26)
본인이 큰기대도 없이 갔다고 써놓으셨는데 기대도없고 자신없다고 생각부터 하시는데 그런모습을 상대방도 느낀게 아닐까요??의욕이 넘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달라졌을꺼라 생각이드는데..그리구 의류쪽이면 솔직히 직원들이 입고잇는거 보고도 판매로 이어지는데 본인관리부터 하는게 맞는듯..본인 자신이 그렇게 자신감이 없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