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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 나의판매일기

조회수 4716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chapter. 2 일 상 생 활 ★

미래의에이스 |2012-12-28 | 댓글 : 3

+-

어느덧 첫 출근한지 보름이 지났다.. 시간 겁내 빠르다 ㅎ


아직 판매에는 미숙하지만...(그래도 많이 늘었다 처음보다는..하면서느는거임ㅋ)


우리 샵매니져가 좀 구리긴 하지만 (전형적인 노*히 , 다중인격, 근무태만엉망ㅋ


ㅋㅋ) 주변매장 형 누나들과 둘째누나가 잘해줘서


별탈없이 백화점 생활이 익어가고있다...


신기한건 처음 몇일은 엘레베이터가 엄청 짜증났는데 이제는 후방에 들어서자


마자 굉장한 초능력으로 어디쯤 엘레베이터가 대충 와있구나를 찍을수 있는


나를 발견했다. 팁을 주자면 사람이 웅성거리고있음 거의 다와간다는거다 ㅋㅋ


그렇게 크고 넓게만 느껴졌던 백화점도 이젠 그닥 내 앞마당인냥 싶다..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때 열심히 뻉이 쳤을 우리 동지 막내들이여....


수고하셨다... 택배만 20박스는 싼것같다.... 제대로 갔을려나.. 정신없어서..


첫 글에도 기재했듯 초보들을 위해 또 몇줄 쓰면 박스와 테이프 커터칼과 친해질


필요가 있다. 택배보내야되는데 박스상태가 영 아니면 기분상한다 ㅋㅋ


하찮게 봤던 테이프도 브랜드마다 성능이 천차만별이다.. 갠적으로 아침글로리꺼


는 쓰지않았음 한다 테이픈지 스티컨지 스티커도 그거보단 낫겠다...


칼질할때도 무조건 따면 안된다... 박스에 제품이 많이 안담아있으면 모를까


꽉 차있는데 자르면 물건에 손상이 있을수 있다... 이런건 정독 안해도 알아서


알게된다.. ( 다 니가 하는 작업이니까 ㅋㅋㅋ)


밥먹으러 갔다 교육하고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훗..나도 그랬었지..했다..


웃지마라 군대서도 일주일차이 엄청난거다..ㅋㅋ


자 그럼 여기까지 ... 오늘도 유쾌하고 신나는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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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댓글

플래쉬  (2012-12-28)
휴...이런 분이 우리매장에도 들어와야 되는데......오늘도 뽕뽑기...ㅋ
ㅋㅋㅋ  (2012-12-28)
ㅋㅋㅋ잼있네요 잘봤습니다
와우  (2012-12-28)
공감간다 -->밥먹으러 갔다 교육하고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서 훗..나도 그랬었지..했다..웃지마라 군대서도 일주일차이 엄청난거다..ㅋㅋ<---
다음편 기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