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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 나의판매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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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님들의 매니저는 제정신이신가요?

28살꽃중년 |2009-06-08 | 댓글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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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백화점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면접볼 당시부터 여직원이랑 여자매니저랑 사이가 안좋다고 느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백화점교육받은날 나와서 일해달라고 하더군요. 여직원이 무단으로 안나왔더군요. 그냥 열심히 1,2주 일하는데 주위에서 저매니저 온지 3개월정도 됐는데 그동안 직원4명나갔다고 ..그냥 그러려니 하려는데 자기 기분에 따라 말이 매일 바뀌구요. 일단 짜증을 못참습니다. 오죽하면 막내가 시차 쓴다는 말을 못꺼내더군요. 예를 들면 이런거에요. 일 파악도 안되고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데 쉬는날 전화를 하면 성질부터 냅니다. 본사에서 급하다고 해도 화부터 내고 오늘같은경우엔 아예 연락을 받지 않더군요. 한 손님이 있었는데 저런 손님은 클레임걸려고 온 손님이니 바로 연락내지 자길 불러라 라고 하더군요. 하루이틀 후에 소위말하는 무식한 손님이 와서 클레임을 걸정도로 화를 내서 매니저에게 전화를 거니 생지랄을 하고 클레임걸게 냅두랩니다. 그리고 또 며칠전에 단골이라고 오신 손님이 있었는데 그때 매니저 휴게실에서 잠자고 있었거든요. 깨우면 지랄할거 같아서 냅뒀는데 나중에 깨더니 쌩지랄을 하더군요.연락 왜 안했냐고.. 근데 너무 웃긴건 그날 또 단골이라는 한손님이 왔는데 전화를 해서 단골이라는 분이 왔다고 하니 자기 간식먹는다고 저보고 알아서 처리하라네요. 또 다른 경우는 매니저 밥먹고 온 시각이 12시반정도였는데 제가 그날 아침을 못먹어서 밥먹고 올게요라고 말하니 너 밥먹는 시간 1시야 1시에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1시에 갔구요. 30분동안 막내랑 손님없어서 멀뚱히 있었습니다. 다음날 막내가 쉬어서 저랑 매니저랑 둘이 있는데 12시반정도 되니 밥먹으러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 점심시간 어제 1시라고 하시지 않았나요?라고 하니 인생 빡빡하게 살지말자라는 거에요. 그러면서 어제는 그시각에 할일이 있었지 않냐고 하더군요. 그시각에 막내랑 가만히 서있었거든요. 매장정리 끝내고... 이제는 하다하다 화장실 가는걸로도 머라하네요. 자기 기분 안좋을때.. 이런 황당한 또라이 같은경우가 하루에도 매일 반복됩니다. 제가 민감한 건가요? 아침에 출근전에도 그렇고 퇴근하면서도 즐겁게 견디자라고 다짐해도 입만열면 시궁창이니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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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댓글

친절한악녀  (2010-10-10)
일단 일자리 구할때 사람들이 몇번 그만 뒀는지 부터 확인 하는것이 젤 좋습니다.
그리고 월급을 다음달에 제때 나오는지도 확인 하셔야 합니다.
일단 사람 구한다고 몇달씩 올라오는 곳은 항상 문제가 있는 매니저가 많더라고요
간혹 여성의류 알바분들도 2달 후에 알바비 주는 곳도 있어요 다 그렇진 않은데 아주
악질 브랜드가 간혹 있습니다 일 할때는 꼼꼼히 확인 하시어 일 하시기 바랍니다.
월급 날짜는 언제인지도 꼼꼼히 확인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익월 월급 줍니다
그런데를 찾아 가세요.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갔다가 2달이 넘어서 월급 받아 쫄쫄이 굶지 말고요
휴~  (2010-09-26)
울 매니저는 완젼 ...너무 심합니다...
티도 없고 밥도 안먹이고 ...다 좋다 이거예요..
바쁘면 그럴수 있으니....얼마나 짜증을 내는지 몰게써요
정말 세상을 살면서 처음 봅니다...
사람들이 다 싫어해요....
저 정말 암걸릴거 같아요....
말한마디 한마디가 다 비수예요....
얘들이 하도 그만두어서 완젼 유명해요....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마녀  (2009-07-02)
그 매니저또라이군요^^ 얼릉그만두세용*******지두매니저지만 그 매니저는 병원에 가서치료좀 받아야할꺼같군요^^
메리골드  (2009-06-13)
우리 매니저도 완전 이상했는데...
거의 한 달 되서 3명이나 바꼈어여~~~
저는 막내인데 공과사 구분 못하고 일을 시켜되서 티타임도 없이 일해서 완전 녹초됐었어여~
그리고 둘째언니들한테는 왜 그렇게 못되게 구는지...
말투도 재수없고 항상 딴지 걸고... 지 맘에 안드면 짜르고...
저희 매니저는 알바언니들도 완전 손사래를 치면서 싫어하더라구여~~~
젤루 높은 사람이면 품위를 지키고 모범을 보여야 되는 자리 아닌가여???
엉망이야~엉망~  (2009-06-12)
정말 힘드시겠네요. 그런곳은 하루 빨리 나와야해요. 안그럼 발목잡혀요.
그만둘때도 확실한 날짜와 더해달라고 해도 사정있다고하고 말한 날짜
까지만 해주세요. 이업계에 종사하신 분들은 다~~~아시겠지만..
저도 편하게 가족처럼 일할수 있는곳을 백방으로 찾고 있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일터을 찾으시길...
금자씨  (2009-06-11)
더한 매니저도 있어요. 둘째교육시킨다고 막내한테 둘째업무가르켜서 하라하고 일요일마다 쉬게하고 앞에선 착한척 뒤에선 뒷담말하고 하마디로 물먹이는 거죠..옛날 생각이나서 ..자리 알아보고 나오세요.
아이고~~  (2009-06-11)
어느브랜듭니까? 저도 그런식으로 당해서 나왔는데br>빨리 나오세요 그만둘때두 장난아닙니다. 본사에 알리던지 ㅋㅋㅋ
알만합니다.ㅋ  (2009-06-11)
혹시 그 매니져 내가 아는 사람인가.....완전 똑같네요.악몽이 되살아나는듯..
휴~  (2009-06-09)
힘드시겠네요...그런 프로의식없는 매니져 문제있네요
어떻게 매니져가됬는지...
몽코~ ㅋ  (2009-06-09)
우리 28살꽃중년님 드디어 백화점 들어가셨는데 어쩌다 그런 매장을
윗 분 말대로 일하시면서 힘드시겠지만 다른 매장 알아보세요..
3달 동안 4명이나 직원이 바꼈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 매장일테니까요..
yogurete  (2009-06-08)
우선 일을 하면서 다른곳을 알아보는게 어떨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