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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 나의판매일기

조회수 459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안녕하세요^^ 걱정이되서 그냥 끄적여봅니다~

znekqkfp |2009-03-28 | 댓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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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일전 이싸이트를 알게되어서 눈팅중인 30살의 청년?입니다 공고를 다니다가 19살때 취업으로 21살까지 회사생활을 하다가 군대입대~ 26에 제대후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점장직까지 4년간 일을했습니다 이제 나이도 있고 담주에 천호동쪽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서 새출발 한다는 기분으로 직장을 관두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알아보구 있습니당~ 하지만 걱정이 앞서네요 ㅜㅜ 어디가서 편의점 경력있다고 하면 사람들이 무시할까봐서요 ,,,,,,,,,, 나름 직업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주5일제였긴 햇지만 12시간근무에 빨간날 명절휴일 휴가 이런거 없었죠 하루종일 서잇는건 당연 기본 짬짬히 앉자있긴했지만 힘들어도 일이 적성에 맞고 해서 버텨온거 같아요 지금생각해보면 사장님도 너무 잘해주셧고 명절휴일이랑 휴가가 없어서 쫌 그랬지만 ㅋㅋ 앞으로 이력서를 이곳저곳 올려보겟지만 저의경력이 정말 걸리네요 사람들이 보통 편의점이라고 하면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서요 알고보면 정말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흑흑 ㅜㅜ 반말과 돈던지는건 다반사... 물건값꼬투리잡고 따지는손님 심하면 욕설에 .. 취객손님들의 진상에 ,,,,, 사기꾼도 가끔 출현하고 ㅡ.ㅡ 물건사고 카드깡 해달라고 애궐복궐하는 손님 ㅡㅡ 술.담배 판매때는 미성년자세리덜 신분증 위조했나 일일이 다 확인해야하고 ㅜㅜ 기타등등 쓰자니 한도끝도 없을거 같네요 ㅋㅋ 의류매장에 관심이 있어서 아니면 운동을 좋아해서 스포츠용품매장같은곳에 이력서를 내볼려고 합니다 직업엔 물론 귀천이 없지만 제가 했던 편의점 경력이 걸림돌이 되진 않을까요? 무시당할까봐 ㅡㅡ 괜한걱정하는걸까요??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새벽 4시가 다가오네요 ............ 모두 주말 잘보내세요~~~~~~~~ 아참!! 편의점이라고 쉽게쉽게 보지마시고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주세요~~ 수고하세요 라는 말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그곳에서 일하시는분들도 정말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많이 받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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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댓글

홧팅!!  (2009-03-31)
편의점에 그 정도의 직업의식 가지시고 일하셨다면 분명 백화점에서도 잘 하실거예요. 첨엔 경력부족이라 제대로 대우는 못 받으시겠지만 센스가 있으시면 3개월 정도 하고도 경력부풀려 차근차근 올라가시면 돼요. 다들 그렇게 하거든요.^^
너나잘하세요  (2009-03-28)
먼가 고민할땐 차라리 빨리 부딪혀보세요...나이때가..어중띠지만..
브랜드 잘잡아서 오래있으면..매니저 될수있어요
힘내요!!  (2009-03-28)
^^힘든일두 열심히 잘 하셨으니깐 용기내서 취업 잘하셔요.화이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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