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채용건15,343
  • 당일등록 채용건605

토크 | 나의판매일기

조회수 673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같이일했떤여자생각만해도짜증나네요

짱나 |2009-03-24 | 댓글 : 12

+-

모 의류 행사매장에서 일했습니다.알바로요
의류매장이다 보니 제가 파는 옷을 유니폼으로 입었습니다.

제가 상의를 몇벌 바꿔 입었습니다.그리고 제가 입었던 옷은 모두 잘 보관해서 밑에 서랍(?)에 넣어뒀습니다
근데 제가 입었었떤 옷과 똑같은 옷을 어떤 분이 사가려는데
디피 되있는거 말고 새것을 달라고 하시더군요
마침 찾아보니 사이즈가 디피되어 있는 것 밖에 없는거에요

근데 저도 어찌 그렇게 됐는진 모르겠지만 옷이 좀 더러웠습니다.
결국 손님은 옷이 더럽다고 세탁비를 요구하셨는데 저희쪽에서
그럴순 없다고 하니까 결국 그냥 가시더군요

그 손님이 가신 후 저랑 같이 일했떤 여자가 갑자기 저보고 짜증냅니다옷을 왜이렇게 더럽게 입었냐고..짜증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저는 억울했습니다. 제 기억으론 분명 제가 입었던 옷은 비닐에 넣어서안에 넣었는데 디피된 옷이 제가 입었던 옷이라며
빨아오라고 하더군요 빨았습니다. 화장실가서.

그리고 니가 입었던 사이즈는 하나밖에 없었다고 이게 제가 입었던 옷이 맞다고 우기는거에요...
것도 순수히 말하는게 아니라 완전 짜증섞인 말투로 말입니다.

저는 억울했지만 서랍을 뒤져보니 그 사이즈가 안나와서br>수긍을 했죠..제가 실수했다고 생각했죠 그때 진짜 미안했습니다.

제 사비로 세탁비 줘야 했나 싶기도 했구요.차라리 그 더러운 옷을 내가 살까 생각도 했습니다.

근데 그러고 난 후 서랍정리를 제가 다시 하는데br>마침 제가 입었떤 옷이 떡 하니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여자한테 여기 있는데요?했더니 갑자기 쳐웃더니 아 그래?이러더근요 그게 끝입니다

그럼 제가 입었떤 옷이 이 옷인지 확인하는 척이라도 하던가
오해해서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어이없었구요 한마디 해주고 싶었찌만 나이가 너무 많은 ㅇ ㅕ자라 차마 대놓고 말은 못했습니다.
그 일 말고도 기분나쁘게 말하는건 한두가지가 아니였고br>여기서 첨 본 사람한테 하는 장난치곤 좀 심했구요(그거 다 적자면 너무 길어져서...)

매니져 친언니라 기는 세가지고...참나...
저도 이쪽 일 경력이 없고 일도 잘하는 편이 아니여서
미안했는데...그 여자 생각하면 진짜 아직도 짜증이 납니다.
목록으로 수정 삭제

관심댓글

  (2010-08-15)
댓글 안좋게 단 분들도 성격이 이상한거 같네여 그냥 글쓴사람 딴에는 자기입장에서
말그대로 넋두리하고 풀려고 쓴글인데 굳이 비난하면서 댓글달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시면 어떻까 싶네요 남들한텐 딱히 별일 아닌거 같아 보이는 글이고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글쓴사람한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도 그냥 단순히 글쓴 사람의 심정을 쓴 것뿐 특정한 매장 지목도 없는데 비난의 댓글을 보자니 먼가 찔리는게 있으셔서 단 댓글이 아닌가하는 의심까지 드는 기분은 뭘까요..
글쓴분은 힘내세요 사람마다 각자 성격이 틀린거고 서비스 업종의 큰 장애물이 아마도 사람 상대하는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중요한 것인데 매니져님 성격에 좋게 대응 하는 방법을 찾아가면서 하나씩 배워나간다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남의 돈 벌기가 쉽지가 않다자나요.
즐기면서 일하는걸 터득하면 백화점이든 로드샵이든 판매직이 그리 나쁜건 아니거든요. 인정받으려면 노력해야겠죠? 노력하고 일에 대해 인정부터 받으신 후, 직접 말씀드려보세요.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메롱2  (2009-04-27)
메니저만 상처 주던가요??당신들은 상처준적 없나요???자신부터 돌아보시길
ㅗㅗ  (2009-04-16)
서로 힘을 주는것도 좋지만 너무 아닌일은 때론 지적도 필요한듯해요 그래야 발전도 있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미워서 그러겠어요? 너무 뾰쪽하게 생각마시길
00  (2009-04-13)
저의 넋두리를 들어줄 친구가 없어 답답하고 많이 스트레스 받아었는데 샵마넷 넋두리에 글을 올려 제 속마음을 털어 놓았습니다.
제 글을 보고 힘내라고 화이팅하며 외처주시는 글때문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가끔 힘들땐 리플달아준 글을 또 보곤합니다. 그래도 또 힘이 되더군요.
서로에게 힘이 되는 서로 배려하며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힘이 되는 글을 올려주세요.
글을 읽다 보니 좀 그렇네요..그래서 제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zzz  (2009-04-07)
그러지 말고 글쓴 니가 매니저 해라 그 정신으로 남에 밑에서 무슨일을 한다고 정신상태부터 바꿔
ㅎㅎㅎㅎㅎ  (2009-04-06)
밑에 글쓴 당신이 더어리구나?
ㅋㅋㅋ  (2009-04-05)
어리구나................
글쓴이  (2009-04-04)
그냥님...제가 성격이 보통이 아니라면 여기서 글이나 적고 있겠습니까?그때 그 여자한테 대놓고 따지고 화냈겠죠 ㅋㅋㅋㅋㅋ 저보고 멋부린다 어쩐다 그러셔놓고 저보고 이러시면 제가 황당합니다 ㅋㅋㅋ메니져님들은 대부분 유니폼을 자주 바꿔 입으시던데(의상쪽매장)그분들도 다 멋부리러 오신겁니까?그렇게 말씀하시는거 아니죠...ㅋㅋㅋ
그냥  (2009-04-02)
글쓴님....br>성격 보통아니시네요^^br>전 그런뜻이 아니였는데 오해였다면 죄송하고요br>성격 죽이세요 그것두 아주 많이요~~~~~~
글쓴이  (2009-03-30)
그냥님...글을 잘못 이해 하신 것 같네요. 제가 기분나빴다고 생각한점은 제가 입은 옷도 아닌데 저보고 빨아오라 마라 짜증투로 말한 바로 그거 입니다. 유니폼 전용이 아니라 다시 팔 옷을 제가 더럽게 입었다면 당연히 제 잘못이죠..티만 입었는데 추워서 외투하나 입었습니다.티는 유니폼전용인지 막입어도 되는데 외투는 그렇지 않더군요 그럼 당당연히 제가 깨끗하게 입어야죠.근데 제가 그걸 말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제 잘못도 아닌데 최소한 미안하다라는 말은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만만하게 생각한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냥..  (2009-03-27)
조금 기분나쁘 시겠지만 냉정히 말씀드리면...br>매장옷 하루에 여러번 갈아입으신건 아닌지요br>그렇다 보면 매니저 입장에서는 br>벗부리러 온건지 장사하러 온건지..조금 언잖을수도 있어요br>입장을 조금만 바꿔 생각하시면..이해 되는 부분도 있을것 같은데br>계속 유통 하실려면 님이 조금 생각을 바꾸세요..br>그리 만만한 직업아닙니다
00  (2009-03-26)
판매하다보면 당연히 유니폼이 더러워지는건 당연하죠. 그걸 빨아 오라고 하다니 모자란 여자네요. 이쪽에 일하는 사람중에 기세고 싹아지 없는 사람들 많아요. 다른 사람 기분은 전혀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 있어요. 지난 일이니 잊어버리고 주위에 좋은 사람들만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