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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 나의판매일기

조회수 4836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내가 50만원 짜리도 안 된다고...? -제 2편-

꼬마요정 |2005-07-07 |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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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판매일을 하면서 제 값 못받고 제대로 된 대우를 받아보지 못 한
경우는 누구나 한 두 번 쯤을 있을 것이다.

특히 첫 아르바이트나 동종업 경력직이 아닐 경우 제대로 된 월급은 커녕 '써 줘서 감사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비굴 아닌 비굴 모드로 나가야 할 때도 있고....

나 또한 판매 경험이 없던 시절 시급 1200원을 받으며 하루 13시간을
강행군 하 던 시절이 있었다.

때 는 2001년 12월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제법 긴 겨울 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기 시작했다.

일자리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시기라 상대적으로 아르바이트 비가
낮아지는 점도 있었지만 빨리 일을 시작해야 방학이 끝나기 전에
필요한 돈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하루라도 일찍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캐주얼 브랜드에 2달 계약직 아르바이트로 들어갔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하루 13시간 한 달 45만원의 일자리에 들어간데는 당시 브랜드 점주가 제시한 인센티브 때문이였다.

월 매출 얼마 이상이라고 따지고 들어갈만큼 의류 분야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었고 설마 일하는 시간이 있는데 20~30만원은 더 쳐서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험이 끝난 다음날 부터 바로 매장으로
출근을 하였다.

그런데..... 처음에는 그렇게 잘 해주던 점주 부부가 식구들이 늘면서
직원3명에 알바1명이 되자 태도가 바뀌기 시작했다.

-다음 호에 계속-

쓰다 보니 말이 너무 길어져서 도저히 한 편으로는 안 되겠는 걸요
일정을 바꿔서 다음 호에는 등장인물 소개부터 들어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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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댓글

궁금이;  (2005-07-14)
ㅋㅋ 점주 부부하니.. 변태마인드를 가진 사장과 남예기좋아하고 헐뜻기 잘하는 그의 아내.. 으 치가 떨리네요.. 암튼, 담호에 계속해주세용^^
애독자  (2005-07-09)
계속 읽고 있습니다...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매니저가 되나 궁금했는데 3편이 기다려 지네요 어찌 어찌되어 매니져가 되셨는지 히스토리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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