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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 나의판매일기

조회수 441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힘들 내세요 둘째님들

우훗 |2008-05-21 | 댓글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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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다보니 집에서 쉬고 있는 처지~~~ 오늘은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조금은 센치멘탈 해지는 날씨군요~~~ 이런저런 판매직 경력 7년에 로드샵과 백화점을 넘나들면서 샵마스터 한번 해보려고 발버둥 쳤지만 아무래도 눈높이에 맞는 자리는 찾기가 어렵군요~~ 차리리 그냥 괜찮은 둘째 자리라도 알아보려는데~~~ 낙동강 오리알처럼 이도저도 못하는 둘째가 되어버린 신세랍니다... 샵마넷의 이곳저곳을 기웃기웃 거려보지만 가고싶은 브랜드의 구인정보에 선듯 내키지 않는 이유는 무얼까요~~ 아무래도 많이 나의 의지가 많이 약해진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계통의 생리를 잘 알기에 저같은 이도저도 못하는 둘째급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마음만 급해지는 오늘이군요~ 멋모르고 시키는 데로만 할수 있는 막내도 아니고 이바닥의 생리를 너무 잘알고 있기에 이리저리 재고 또 재고 그러다보니 더더욱 가기가 어렵내요~ 차라리 그냥 "너 여기서 무조건 근무해!" 라고 강력하게 누군가가 명령해주었으면 합니다... 이럴때 차라리 따른 기술이라도 배워둘걸 !! 고등학교 졸업하고 경리직이라도 할걸 하는 부질없는 후회만 해봅니다.. 아무생각없이 옷이 좋아 시작했던 이 일!! 이젠 빼도박도 못하는데 자꾸 후회가 밀려옵니다... 웃는날보다 울었던 날이 더 많았고 재미있던 일보단 스트레스받는 날이 더 많았지만 그 긴 세월도안 다른분야로 이직할 생각 안하고 쭈욱 계속한 이유는 무얼까요~~ 저도 참 그게 신기합니다.. 제가 너무 안일 했던가요~ 아님 이직종의 묘한 매력이 저를 계속 이분야에 머물게 했을까요~~~ 괜히 주절이주절이 끄적였네요~~ 에효~ 암튼 샵마넷에 들어왔으니 열심히 내가 원하는 자리를 알아봐야 겠어요~~ 오늘은 특별히 전화도 하고 직접 면접도 꼭 볼생각입니다.. 더 놀수는 없잖아요~~ 판매직 여러분 아자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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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댓글

힘내세요..  (2008-06-06)
저는 구정설끝나고 갑자기 브랜드철수하고 또 임신까지하게되어서 일도 못하고 있답니다..흐린날뒤엔 반드시 맑고 화창한 날이 온다잖아요..화이팅!!
저랑상황이  (2008-05-23)
똑같으시네요.ㅠ_ㅠ대구에는 괜찮은 자리가 없는것같아요...
아자!!  (2008-05-23)
비슷한심정입니다....
넘마니알기에더힘든거같습니다...
기다리다보면죠은자리생기겠죠....
이크^^  (2008-05-22)
저도 같은처지라~~우리힘내서 좋은곳에 취업나가보아요!!
냠냠  (2008-05-22)
같이 알아봐욤 ㅋ
그렇죠  (2008-05-22)
지치고 힘들고 외로워도 제겐 커피와 담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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