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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 나의판매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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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후회없는 선택을 위해서...

파리에유배되다 |2003-06-23 | 댓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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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후 첨쓰는 글이자 일기네요..
모두들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지만..같은 일을하고 또한
같은 꿈을 꾸며 살아간다는것 하나로 공감하고
같이 웃고 울수잇단 말이니까요..
저는 압구정동에 위치한 수입캐주얼브랜드 직매장에서 샵매니져로 있어요.
주로 연에인들과 강남권 고객이 주고객이고..강남 특히 압구정쪽에선 저희 브랜드옷을 입지 않음 왕따 당할 정도지요..
저도 국내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해외유학을 오래동안 다녀온 적지않은
공부를 했엇지요.. 한국에선 오랜기간의 경력은 없지만.. 해외에서 공부를 하면서 경력을 쌓으면서 디스플레이와 마케팅을 공부햇어요..
막상 한국에 들어와서 일을 구하는데 저의 학력과 외국에서의 경력을 탐을 내면서도 한국에서의 경력부족을 꼬투리잡는 많은 기업들을 보면서 좌절도하고 많이 힘들었답니다.
지금은 저의 모든것을 오히려 반겨하는 회사를 만나 정말 열심히 일하고잇답니다.저의 회사에선 저를 뽑은 이유가 그냥 샵마로서가아니라 바잉과 오더에 함께 참여할수잇는 사람을 원했답니다..

물론 정말 힘든점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항상 스마일인상인 저의 모습을
좋아하시는 고객들과 열심히 저를 따라주는 동생들땜에 힘내고 잇어요..
매니저님이 너무 좋아서 자주와요..라는 고객님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로 힘이되고 하루의 피곤을 녹여줄때가 많지요..
한국사회에서의 샵마가 되기까진 다른 어느것보다 판매수완과 경력인건
다들 인정하지만..또한 그에 못지않은 스스로 도태되지않을 만큼의 뭔가를 발견해서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많이 하시고 샵마를 꿈꿔서 경력부족으로 동생자리에서 부터
경력을 쌓야야 하는것들을 힘들어하시는분들...
많이 힘드실꺼에요..당연히..물론 힘나고 보람있을대도 많겟지만요..
힘들때마다..아마..내가 이런대우받르려고 혹은 이렇게 살려고 그만큼 공부햇었나하는 생각을 하실꺼예요..하지만..그런 생각에서부터 탈출하는 자신과의 싸움..무장을 해야할겁니다..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가 자신감도요..그리고 내가 과연 후회없는 선택을 한건가는 내가 얼마나 노력하고 이겨내냐에 딸린거란 생각이 방금드네요..

우리의 가치는 우리스스로가 높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단순한 판매인이아닌.. 우리가 바로 한브랜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잊지말앗음..합니다..우리가 없음 사실 브랜드 앙꼬없는 빵아닌가요??
매출없는 회사 그게 바로 그거지요..
우리모두 홧팅해요..후회없는 선택을 했다고 생각할 미래를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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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댓글

  (2003-07-08)
저의 글을 읽고 힘이 나신다니..정말 고마워요.. 우리 모두 화이팅요..저 이번 8월호 잡지에 인터뷰 기사나오거든요..^^
  (2003-07-08)
여러글을 검색하다 아디가 괜찮아서 글을 읽게&#46124어요.저랑 많이 비슷하시네요.저도 의상전공하구 파리에서 디피공부 했었는데 우연히 하게된 일이 백화점 샵마였지요.지금은 결혼 후 잠시 쉬고 아니 많이쉬긴 했지요...5개월...이젠 좀 지겹기도 하구요.어쨌든 보기좋으세요.저도 힘내서 다시 일해야죠!!
  (2003-06-23)
정말 힘이나네여...^^ 요즘 제가 공부한것이 샵마에는 소용이 없는거처럼 보여 마니 속상하고 의기소침했는데 용기가 생겨여...^^ 샵마가 되더라도 공부 게을리 하지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할거예요...글구 님 넘 멋있어여...저두 그렇게 되구 싶네여...조은 하루 되세여~~^^*
  (2003-06-23)
저두 이 일을 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긴했지만 글구 지금 시작한것두 아니지만 언니처럼 나중에 경험을 쌓구나선 꼭 다시 이분야 공부를 해볼거에여~^^ 남들은 꿈만 크다하지만~모 꿈은 클수록 좋은거 아니겠어여??헤헤 언니글 넘 힘이 나게 해주네여*^^*저두 힘낼게여!언니두 홧팅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