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채용건12,870
  • 당일등록 채용건431

토크 | 나의판매일기

조회수 2494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샵마넷의일자리를찾는사람들을보면..

|2004-08-24 | 댓글 : 11

+-

샾마넷의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을 찬찬히 검색하다보면 답답증이 밀려온다.경력이라는 것은 한직장에서 1년을 근무해야 경력을 인정해주는 것이다.그것도 유사한 근무처여야 한다.막내라도 19세에서 23세까지는 월급이 대략 750,000원에서 900,000원 사이이고 24세에서 28세는 대략1300,000선 밑으로 나는 알고 있다. 정말 경력이 검증되고 일을 잘하는 사람일 경우 매니져들이 월급을 1500,000부터 맞춰주는것인데 여기 올린 사람들 희망급여는 초짜가 1000,000에서 1200,000을 부르지를 않나...ㅡ.ㅡ:: 기껏 연락이 닿아서 면접을 보러오라고 하면 기다리는 이는 생각지도 않고 약속은 펑크내기 일쑤이고...심한 경우는 본사면접까지 통과시켜놓고서 출근을 하면되는데 바로 잠적해버리는 사람들도 3명이나 있었다.모두 샾마넷에서 구한 사람들이였고 결과는 참담하였다.그렇지만 모래속에서 진주를 찾는다는 심정으로 샾마넷을 이용을 하고 주변의 모르는 이에게는 사이트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잼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와 같은 동명이인이 있어서 나이도 한참 어리고 막둥이로 같이 근무해볼까 싶어서 연락을 해보았다.
ㅡ.ㅡ::당황하였다.무엇을 몰라도 한참 모른다싶었다.
경력이 순 아르바이트인데...급여를.................짜증이 나서 생략.
반년이 지난 지금 그 아이는 꾸준히 샾마넷의 등록을 하고 일자리를 구하고 있더이다.
지금 나는 샾마넷을 신용하지 않는다.
나뿐만이 아니라 내 주변의 매니져들도 동감을 한다.
일주일 동안 광고를 하는데 33.000원을 은행으로 부치지만..
돈이 매우 아깝다.
돈값을 못한다.샾마넷을 관리하는 사람만 좋은일을 시키는듯싶다

샾마넷의 취지는 좋았을것이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인가 어려운 경제에도 변함없이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이 서로 몸값을 올리는 분위기가 잼있다.
진정으로 일을 원하는 이들은 백화점의 직접찾아가서 문을 두들린다. 직원들이 이용하는 장소에 가면 일자리를 알리는 전단도 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답답하여 글을 올려본다.
목록으로 수정 삭제

관심댓글

지나가는이  (2006-04-04)
어쨋든 우리가 편하자고 무료로 덕을 보는 사이트아닌가여? 자기하기 나름이지요 전 여기서 좋은 회사의 경력자로 들어가서 월급도 만족하게 받고 있습니다..모든일은 자기하기 나름인듯..운도 물론 따랐죠..꾸준히 노력하세요..쉬운일은 없는법이랍니다..
woolim  (2006-02-28)
지금은 일자리 구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그냥 좀 답답해서 글을 읽어봤더니 모두다 공감하고는 있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란 말이 없더군요. 지금은 백수?? 지만 전에는 한매장에서 샵마정도의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지금은 다른뭔가도 해보고 싶어서 그만뒀지만, 그래도 도둑질이라고 해봤던 일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다시 비슷한직종에 일자리를 구하게 되더라구요. 그렇습니다. 제가 일자리를 구하려고 온사람들을 채용할때 처음 이려것를 보여달라고 합니다. 물론 그곳에 쓰여있는 글과 내용들은 그사람들의 일하려고 하는 마음과 같은 것이더군요. 정말 딱 한줄적어온 사람도 있고 자기소개서 까지 정말 멋지게 작성해온 분들도 많고, 그래서 대부분 성의있게 써온 사람들위주로 봅니다. 급여는 황당하게 신입인데도 굉장히 많이 바라는 님들도 많았습니다. 그럴때는 이렇게 말했죠 급여는 일주일 같이 지내보고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대부분 그렇게하겠다고 합니다. 일단 그사람의 가능성을 보고나서 협의하는게 좋다고 생각했기때문이죠. 신입이라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신입치고는 판매도 경력자 못지않게 잘하시는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럼 급여를 정하려고 면담을 하면 급여문제보다 매장에서 생활이 어떤지 불편사항이 없는지 부터 고려합니다,. 일하는 사람도 환경과 여건이 어느정도 맞는다면 그사람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수 있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과 어느정도 잘 어울리는지도 봅니다. 단합이 되지 않는다면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튕겨져 나가서 결국 원래있던 스탭과도 자주 의견차이를 분별하고는 하니까요.. 그리고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은 제일먼저 자신의 일자리를 마음부터 원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이젠 일해야 겠다라고 생각하고 시작한다면 여기저기 비교와 난무가 심해집니다. 그럼 정작 원하는 님들은 뽑히지 못하니까요.~~ 참 안타깝지 않습니까//// 전엔 깨닫지 못했던 일들을 제가 막상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이력서를 쓰면서 알았습니다.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 있는데도 떨어졌다는 연락한마디 없다면 그사람은 가능성만을 가지고 기다릴수밖에 없습니다. 기다리는 초조함을 생각하고 그사람이 빨리 다른일자리를 구할수있도록 답변을 주는것도 최소한 샵마님들의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약속 펑크내고 나오기로 한날짜에 안나오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저도 그런사람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어느정도 신뢰성이 떨어지더군요. 정말 일할사람이 필요한데도 급여와 힘들다는것으로 다른 일자리와 비교하다니.. 일자리에는 그만큼의 특성이 있습니다. 급여가 적고 일이 힘들다면 그곳은 가족적인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을 사귈수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고 잇는사람들은 바봅니까.. 아무런 장점도 없는데 그곳에서 일하게 또 급여가 많고 할일이 없는매장은 그만큼 단점도 잇다는 겁니다.. 일자리를 구할때 자기가 정말 원하는 적성에 맞게 구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힘들다고 해서 아님 급여가 적다고 해서 그곳을 평가하는것은 좋지 못한 생각인것 같습니다. 모든 샵마님들 너무 안좋은 생각만을 가지고 잇는것 별로 입니다. 좋은 샵마의 자세 아니 제가 제일 동경하는 샵마의 자세는 일하는 사람에 능력을 평가하기 보다는 그사람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려 일할수 있도록 하는게 진정한 샵마지기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샵마님들은 위대합니다.ㅋㅋ 언제나 고민이 떠나지 않고 걱정과 새로운 개발들.. 머리 아프죠.. 그렇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이기 때문에 샵마를 하는것 아닙니까>> 지금까지는 그냥 주저리주저리 였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동감  (2005-05-15)
모두가 오른 말씀이여요....저역시 여기서 일자리를구해 지금까지 중간관리를하고있습니다. 하지만 한번에 면접에 통과한건 아니구요. 몇군대 면접을보았지요 하지만 그럴수록 저 자신만 초라해진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면접보는회사역시 너무 쉽게 이곳에서 직원을구해서 그런진 몰라도 성의없이 면접을보더라구요 세번 그런경험을 통해서 느낀건 서로의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천안서 목동까지 면접봐서 일주일뒤 출근하기로하고 전날 몇시에 출근할까요 라고 연락하니 사람 구했으니 출근하지말라는 사람도있고(현대 목동.지하1층 피에르가르뎅 캐쥬얼) 더한 옴파로스 본사도 있엇고요 ....... 그러면서 느낀건 이렇게 까지 저 자신을 초라하게 하면서가지 샾마를 해야하나 라는 느낌뿐이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이곳에서 일자리를구해 샾마를하고있습니다. 아까 위에서 말씀하신거 처럼 직원을 이곳에서 구했지만 역시 성의 없이 연락하고 면접보고 출근안하는 직원도 이더라구요.이틀일하고 연락없이 안나와서 한달뒤 이틀 급여달라고하는 직원들도 있구요. 4개월동안 양쪽의 입장에서 안좋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그런 사람들은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부 사람들에게 우린 피해를 보았구요 그런 사람들을 관리자 입장에서 어떻게 돈도 중요하지만 탈퇴 아니면 잠시 중지 시킬순 없는지요
서로서로 잘되도록.  (2004-08-25)
음..저는 이사이트 참 좋아합니다.저역시 이곳에서 자리를 구하였고, 동생도 많이 구했습니다.지금도 같이 오래일하는 동생을 이곳에서 구했죠. 경력없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보고 가능성을 보고 경력자로 키우는거구요, 물론 월급은 맘에 안들었겠지만, 잘설득하고 서로 마음으로 다가간다면 서로 입장을 이해하며 좋은 식구가 될거구요, 아예 면접도 안보고 펑크이면 서로 운이 아니다 생각하고 여유있게 면접자를 봐야할거예요. 저도 직장구할때 본사에서 여러명..대놓고 면접에 백화점서도 복수면접이다뭐다...맘께나 상했었지만 사람구하려면 한사람만 보고 뽑을순 없잖아요. 글케 좋게 생각하세요. 한가족이되어야 서로 일하는건데 그런 인연이 어디쉽나요.^^
옥이  (2004-08-24)
제발 ,,,능력에맞는보수를원하시길바래길,, 터무니없이 몸값올리고 정작판매하는걸보면 한심하길짝이없더라구요
샵마지기  (2004-08-24)
음 본래의 제뜻이 잘못 전달 되었나 봅니다...저도 유통짠밥으로 한 7년 먹었습니다...적다면 적도 많다면 많죠 "갑"이었던 적도 있고 "을"이었던 적도 있고 직접 운영한적도 있고...전 쉽게 얘기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이 싸이트 4년동안 꿋꿋이 판매직도 전문직이라고 강변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그리고 그렇게 되리라 믿으면서 ............조금은 마음이 아프군요~~~
구직녀  (2004-08-24)
그냥 희생량이 이라고 생각하세요,, 구직자와 매장관에도 비례한다고 생각됩니다,, 안좋은 매장도 많잖아요,,그래서 블랙일자리란 말도 나온거구,,
샵마지기님  (2004-08-24)
그리 쉽게 판매직 급여가 너무 작다는식에 말씀을 하지말아주세요 저도 무경력자를 구하는데 급여를 황당하게 불러서 여기서 직원을 구하지 못했어요 판매직을 비롯한 서비스업은 경력으로 급여가 정해집니다. 헤어샵에 가보십시요 새벽부터 나와서 밤 12시에 끝나도 50만원 받는 사람 많습니다. 그래도 그사람들 기를 쓰고 다닙니다. 기술 배우고 경력 쌓으면 인정 되니깐요 근데 판매업은 따로 기술자격증 필요없이 판매경력만 잘 쌓으면 급여는 대기업간부사원 부럽지않을정도로 많아집니다. 구직자분들 경력에 맞게 급여를 받으세요 그런다음 능력을 보여준다면 급여는 빠르게 올라갑니다.
구직자님  (2004-08-24)
정말 님 문제 있는거 같네요 약속을 무책임하게 안지키고 무슨 판단을 했다는건지요
구직자  (2004-08-24)
약속을 안지킨것은 문제지만 판단은 구직자 마음 아닌가요
샵마지기  (2004-08-24)
님의 글 질 읽었습니다.. 한편으로 공감을 하면서도 한편으론 마음이 아픕니다...예전에도 우려한 데로 구직자가 너무도 쉽게 면접보고 취업하고 아니다 싶으면 무작정 관두고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저희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했는데 ....님의 글을 보니 또 부질없음을 느낍니다...나름대로 판매직에 자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제발 펑크내지 말라고 당부하고~~ 처음 급여가 작지만 나중에 잘되면 남부럽지 않은 나름대로의 성공도 할수 있다고~~~~ 그런데 님의 글처럼 왜 자꾸 그러 할까요!!! 그건 제가 보기에 구조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판매직의 낮은 급여와 판매직을 보는 일반인의 시각이 문제인거 같습니다...솔직하게 급여수준이 넘 낮다고 보진 않으신지요~~~75만원 저라도 휴~~정말 적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또한가지 우리 스스로가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남이 뭐라하든 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여건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일을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때문입니다... 물론 저희가 나름대로의 역할을 못했다고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노력할 겁니다... 또한 더 나은 방향과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샵마넷은 회원이 작성한 게시물이 서비스 이용약관, 관련 법령 또는 본 규칙에 위배되는 경우 게시자에게 사전 또는 사후 통지 없이 해당 게시물을 (전체 혹은 일부) 임의 삭제할 수 있습니다.